작년 12월에 결혼한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23)의 포토 엣세이 "sketch"(소학관)가
10일에 발매된다. 작년 여름에 최근 자신의 마음의 변화를 엮은 책으로, 결혼이나
육아에의 동경 등, 그 뒤에 온 인생의 전환기를 예감시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예능 활동을 통해 느낀 것, 와세다대학 진학에 이르는 경위 등 지금까지 말한 적
없었던 생각을, 솔직한 표현으로 쓰고 있다.
5월에 출산을 앞에 두고 여배우 활동 휴지중인 히로스에가 엣세이를 출판한다.
타이틀대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솔직한 말로 엮은 책이다. 카메라맨
사이토 키요타카씨가 주연 영화 "연애사진"의 로케지 뉴욕에서 촬영한 풍경 사진을
보면서, 히로스에가 생각을 표현한다고 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프롤로그에서 히로스에는 "한명의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자기 나름대로
정말로 여러 가지 열심히 생각하고 있었던 시기였다"라며 "결혼하고 아이를 기르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정말 즐거운 듯하고"라고, 당시 교제하고
있던 남편 모델 겸 디자이너 오카자와 타카히로(28)와의 결혼이나 육아의 매력에
대해서도 엮고 있다. "(출산을 위해) 조금 일로부터 멀어질 시간을 갖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저를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생각을 시켜 버릴지도
모르는데"라며 출산이나 여배우 휴업도 "암시"하고 있다.
또 자신의 아이의 첫번째 생일에 "양초를 하나 케이크에 꼽고 아이와 함께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고 싶다", "아이가 태어나면 많이 사진을 찍자. 그리고 반드시
주위 사람들에게 보이게 하자"라며 구체적인 "꿈"도 말하고 있다.
이 외, 대학 진학으로 헤매고 있었을 때에 "가고 싶은 대학에 가지 않을 정도라면,
(진학을) 그만두는 편이 좋다"라고 모친에게 들은 것이, 와세다대학 수험을 결의하게
된 계기가 된 것, 몇년전에 허용량을 넘고 있다고 느껴 일 자체가 싫어져 버린 것,
주위로부터 "(인기가) 떨어졌던 시기"라고 말해졌지만, 자신중에서는, 일이 바라는
것만으로 좁혀져 실은 기뻤던 일 등도 밝히고 있다. 관계자는 "고백서라고 하는
것보다는 최근 1년간의 마음의 변화를 자신의 말로 말한 책으로서 읽어 주시면"
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무단불펌금지
▒Entertainment Information▒
정보출처:http://www.tojanan.co.kr
by Fantastic Limited™ 2004.02.07
10일에 발매된다. 작년 여름에 최근 자신의 마음의 변화를 엮은 책으로, 결혼이나
육아에의 동경 등, 그 뒤에 온 인생의 전환기를 예감시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예능 활동을 통해 느낀 것, 와세다대학 진학에 이르는 경위 등 지금까지 말한 적
없었던 생각을, 솔직한 표현으로 쓰고 있다.
5월에 출산을 앞에 두고 여배우 활동 휴지중인 히로스에가 엣세이를 출판한다.
타이틀대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솔직한 말로 엮은 책이다. 카메라맨
사이토 키요타카씨가 주연 영화 "연애사진"의 로케지 뉴욕에서 촬영한 풍경 사진을
보면서, 히로스에가 생각을 표현한다고 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프롤로그에서 히로스에는 "한명의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자기 나름대로
정말로 여러 가지 열심히 생각하고 있었던 시기였다"라며 "결혼하고 아이를 기르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정말 즐거운 듯하고"라고, 당시 교제하고
있던 남편 모델 겸 디자이너 오카자와 타카히로(28)와의 결혼이나 육아의 매력에
대해서도 엮고 있다. "(출산을 위해) 조금 일로부터 멀어질 시간을 갖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저를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생각을 시켜 버릴지도
모르는데"라며 출산이나 여배우 휴업도 "암시"하고 있다.
또 자신의 아이의 첫번째 생일에 "양초를 하나 케이크에 꼽고 아이와 함께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고 싶다", "아이가 태어나면 많이 사진을 찍자. 그리고 반드시
주위 사람들에게 보이게 하자"라며 구체적인 "꿈"도 말하고 있다.
이 외, 대학 진학으로 헤매고 있었을 때에 "가고 싶은 대학에 가지 않을 정도라면,
(진학을) 그만두는 편이 좋다"라고 모친에게 들은 것이, 와세다대학 수험을 결의하게
된 계기가 된 것, 몇년전에 허용량을 넘고 있다고 느껴 일 자체가 싫어져 버린 것,
주위로부터 "(인기가) 떨어졌던 시기"라고 말해졌지만, 자신중에서는, 일이 바라는
것만으로 좁혀져 실은 기뻤던 일 등도 밝히고 있다. 관계자는 "고백서라고 하는
것보다는 최근 1년간의 마음의 변화를 자신의 말로 말한 책으로서 읽어 주시면"
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무단불펌금지
▒Entertainment Information▒
정보출처:http://www.tojanan.co.kr
by Fantastic Limited™ 200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