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초 긴장상태였는데
1지망에 붙어버렸어요-
친한친구가 너무 먼곳으로 떨어진데다가
1지망에 붙었다는 기쁨에 살짝 운..;;
제가 붙은학교는 수원에 있는 효원고라고..-_-;;
나름대로 경쟁률이 쌔다고 하더군요
나에게도 이런운이 있다니(불끈)
혹시 여기다가 내 인생의 모든 운을 쏟아버린게 아닌지 걱정되는(땀)
아무튼, 모든게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
교복도 맞추고 왔는데
165사이즈로 사면 살짝크고
160으로 사면 꽉끼는 애매한 사이즈라서..-_-;;
그냥 배째라 식으로 160짜리를 사왔습니다..;
중학교 3년내내 165짜리 입으면서 불만이 많았거든요
조금 입을때 숨이 턱 막히지만..
이것으로 인해 살빼야겠다 를 절실히 느껴버렸습니다;;ㅁ;;
자자,내일부턴 열심히 운동을!
1지망에 붙어버렸어요-
친한친구가 너무 먼곳으로 떨어진데다가
1지망에 붙었다는 기쁨에 살짝 운..;;
제가 붙은학교는 수원에 있는 효원고라고..-_-;;
나름대로 경쟁률이 쌔다고 하더군요
나에게도 이런운이 있다니(불끈)
혹시 여기다가 내 인생의 모든 운을 쏟아버린게 아닌지 걱정되는(땀)
아무튼, 모든게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
교복도 맞추고 왔는데
165사이즈로 사면 살짝크고
160으로 사면 꽉끼는 애매한 사이즈라서..-_-;;
그냥 배째라 식으로 160짜리를 사왔습니다..;
중학교 3년내내 165짜리 입으면서 불만이 많았거든요
조금 입을때 숨이 턱 막히지만..
이것으로 인해 살빼야겠다 를 절실히 느껴버렸습니다;;ㅁ;;
자자,내일부턴 열심히 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