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서울이나 대도시(수도권지역)쪽은 좇군요 여기 전라남도 순천은 아직 고교평준화가 되지 않아서 되야한다 안되야한다라는 찬반론이 많아서... 근대 내년 2005년부터 된다고 그러는것 같은데 아직 멀었내요 이곳은 된다해도 저랑 아주 무관한 제가 중학교 3학년 저 때부터 내신으로 바뀌어서 아무튼 내신이 아니더라도 고부를 워낙 않해서 시험봐도 아주 구린곳으로 진학했을테지만 그래서 저는 아직 낙후된곳으로... 학교가 배정 결국 거기가면 사람배린다고 부모님께서 검정고시로 졸업하라고 검정고시학원 다녀서 고등학교 졸업증 땄다라는 ^^;;(사실 남들보다 1,2년먼저 대학가려고 했는데 그냥 검정고시 준비할때도 공부안하고 게임에 빠져서...후에 해어나왔을때 안되겠다 해서 다른길로 들어섰지만 아무튼 현재 대학은 포기 다들 지금 제 또래 올해 대학 진학하는데... 연락하는 친구녀석 2녀석중 1명은 재수한다 그러고 1명은 순천대에 붙었다는데...
맞아요 교복이 정해지지 않을때는 어쩔수 없이 사복 입고 다니더라구요... 제 동생같은 경우는 작년에 순천에서 명성있고 가장 오래된 순천남자공업고(실업계가 무슨 명성 ㅡㅡ;; 그래도 실업계중에서 제일 좋다라는 공고)로 진학했는데 제 동생때부터 신입들은 회색줄무늬 교복에서 줄무늬없는 심플한 교복으로 바뀌어서 다행이네 좋다라고 하더라구요
고생좀 하시겠군요.!!!!
그게 급식 그런 문제보다는....
공부 좀 많이 시킬꺼예요
제가 이번에 졸업하는데 신설고였거든요
신설이면.... 첫회에 공부 정말 많이 시킵니다.
전-_-방학 크리스마스 거의 학교에서 지냈다죠~-_- 아무튼 수고하세요;;;;;;;;;;;;;;;;(겁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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