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계속 까먹고 있다가 뜬금없이 생각나서 이렇게 올립니다.
제가 지난 번에 친구들과 설에 새뱃돈 받은 기념으로 노래방에 갔었거든요.
제친구들은 오랜만에 노래방에 간 거라서 설레고;;(!) 암튼 뭐 그랬어요;;
그 중에 한 녀석은 제가 일본노래를 조금 전파시켰기 때문에 같이 일본 노래를 막 부르자고
다짐했던 녀석이었죠.
그래서 노래방가서 연습한 곡은 죄다 눌러보고 안되는 건 바로바로 끄며 놀았습니다.
그런데 저희 둘이 가장 감미롭게(?) 연습한
SMAP의 세계에서 하나뿐인 꽃 (일본어 치기가 귀찮은 관계로...=_=;;)이 없더라구요;;
그 노래 부르려던 게 궁극적인 목표였는데;;
그래서 일본노래가 많이 깔려있다는 태진기계로 일부러 방을 잡았던 건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모닝구 고걸도 있었는데;; -ㅁ-
혹시 스맙의 저 노래 불러보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아직도 노래방에 나오지 않은 건가요?
그냥 노래방 자주가시는 분의 시원한 답변 부탁드려요=ㅁ=!
제가 지난 번에 친구들과 설에 새뱃돈 받은 기념으로 노래방에 갔었거든요.
제친구들은 오랜만에 노래방에 간 거라서 설레고;;(!) 암튼 뭐 그랬어요;;
그 중에 한 녀석은 제가 일본노래를 조금 전파시켰기 때문에 같이 일본 노래를 막 부르자고
다짐했던 녀석이었죠.
그래서 노래방가서 연습한 곡은 죄다 눌러보고 안되는 건 바로바로 끄며 놀았습니다.
그런데 저희 둘이 가장 감미롭게(?) 연습한
SMAP의 세계에서 하나뿐인 꽃 (일본어 치기가 귀찮은 관계로...=_=;;)이 없더라구요;;
그 노래 부르려던 게 궁극적인 목표였는데;;
그래서 일본노래가 많이 깔려있다는 태진기계로 일부러 방을 잡았던 건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모닝구 고걸도 있었는데;; -ㅁ-
혹시 스맙의 저 노래 불러보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아직도 노래방에 나오지 않은 건가요?
그냥 노래방 자주가시는 분의 시원한 답변 부탁드려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