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작년 11월쯤부터 눈이 나빠졌었는데;(원인은 앞머리가 눈을 찔러서;;)
오늘에서야 안경을 맞췄어요,
근데; 그렇게 나쁠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시력이 오른쪽은 0.3이고 왼쪽은 0.4 더라고요;;-ㅅ-
순간 당황해버린;;ㅅ;;
하긴; 방학이라고 하루에 여섯시간정도 컴퓨터를 붙잡고있었으니;
것도 한달넘게;
눈이 나빠질수밖에 없는ㅠ
그래도 안경은 끼고 싶지않았는데 이제 슬슬 개학도 할꺼구,
학원에서 칠판이랑 좀 멀리 앉아있는터라 잘 안보이고해서
결국 안경을 맞췄어요,
근데, 좀 어질어질 거리고, 적응 안되는-ㅅ-, 것참;
엄마한테 잔소리듣고 말았다는;;
"그러게 엄마가 컴퓨터 작작좀 해랬잖아!" 라는 식의-ㅅ-,
쳇, 컴퓨터를 사주지 말지 그러게-ㅅ-,(퍽퍽/;)
그나저나 요새 플스2가 너무 사고싶어졌어요, 흰색플스!,
근데, 돈이 조금 모자라는-ㅅ-
모 할인점에서 흰색플스2를 2십6만8천원에 팔더라고요
근데 지금 ㅠ 용돈모은거 탈탈 털어모아봤는데, 2십3만5천6백6십원 이 있더라고요-ㅅㅠ
아, 쫌만 더 모으면, 되는뎀, -ㅅ-
다음달 용돈을 받는날까진 아무것도 안사고 버텨야하는건가;;
흰색플스2 를 2십6만8천원 보다 더 싸게 파는 인터넷 쇼핑몰 혹은, 롯X마트,홈플X스,이마X,하이마X 등등;을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주세요,ㅠ, ㅋ
그럼,~ㅅ~
오늘에서야 안경을 맞췄어요,
근데; 그렇게 나쁠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시력이 오른쪽은 0.3이고 왼쪽은 0.4 더라고요;;-ㅅ-
순간 당황해버린;;ㅅ;;
하긴; 방학이라고 하루에 여섯시간정도 컴퓨터를 붙잡고있었으니;
것도 한달넘게;
눈이 나빠질수밖에 없는ㅠ
그래도 안경은 끼고 싶지않았는데 이제 슬슬 개학도 할꺼구,
학원에서 칠판이랑 좀 멀리 앉아있는터라 잘 안보이고해서
결국 안경을 맞췄어요,
근데, 좀 어질어질 거리고, 적응 안되는-ㅅ-, 것참;
엄마한테 잔소리듣고 말았다는;;
"그러게 엄마가 컴퓨터 작작좀 해랬잖아!" 라는 식의-ㅅ-,
쳇, 컴퓨터를 사주지 말지 그러게-ㅅ-,(퍽퍽/;)
그나저나 요새 플스2가 너무 사고싶어졌어요, 흰색플스!,
근데, 돈이 조금 모자라는-ㅅ-
모 할인점에서 흰색플스2를 2십6만8천원에 팔더라고요
근데 지금 ㅠ 용돈모은거 탈탈 털어모아봤는데, 2십3만5천6백6십원 이 있더라고요-ㅅㅠ
아, 쫌만 더 모으면, 되는뎀, -ㅅ-
다음달 용돈을 받는날까진 아무것도 안사고 버텨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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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주세요,ㅠ, ㅋ
그럼,~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