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닌 "알몸일관" 새출발은 인디즈로부터
가수 소닌(20)이 3년간 소속해 있던 메이저 레코드사를 떠나, 인디즈 레벨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다시 출발했다. 이미 제1탄 싱글 "ほんとはね"(11일 발매)을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기위해 전국을 포크송찻집에서부터 스키 연습장, 드디어 각 가정집 찻실에 까지 찾아드는 등 100여곳에서 게릴라 라이브를 했다고 한다.
소닌은 작년 10월, 댄스듀오, EE JUMP시절부터 3년간 소속해온 레코스사 토이즈펙토리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탤런트로서도 살아갈 수 있지만, "노래를 계속하고싶다"란 마음을 버리지 않고, 인디즈로 다시 시작하게되었다.
발매원은, 소속사인 하모니프로모션이 자체제작하는 하모니레코드. 소속사를 옮긴 후 제1탄의 곡도, 지금까지의 층쿠 つんく♂(35)를 떠나, 사무소 동료로 소아암을 이겨낸 삶을 마츠우라아야(17)에의해 드라마화되기도 한 싱어송라이터 요리코(24)의 곡 "ほんとはね"를 커버하였다.

원곡은, 요리코의 "天使の歌聲(천사의 노래소리)"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고 듣는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발라드. 인디즈반임에도 불구하고, 이 곡를 수록한 앨범은 10만장을 돌파했다. 소닌도 노래하는 자세를 배우기위해 자기를 아직 모르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직접 노래를 들려주기로 마음먹고, 1월 초순부터 전국 라이브에 나섰다.
처음에는 거리의 광장, 포크송 찻집, 스키 연습장 등 사람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게릴라라이브를 감행. 전혀 얼굴을 모르는 개개인의 집을 갑자기 찾아가 노래하는 거친 작업에도 나섰다. 반응이 없을 때도 있었지만, 싫어하는 반응을 보면서도 열심히 노래하는 소닌의 모습이 서서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가고 있었다.
소닌은 "본업인 노래로 생각해낸 기획이므로, 달아날 곳이 없고,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어요.. 하지만 자신이 생겼어요."라고 알찬 표정을 띠웠다.
5일 방송하는 TBS계"우타방うたばん"(목요일8시)에서 이러한 모습이 방송된다.
★수많은 시련을 넘어왔다.
소닌은 지금까지 "うたばん"의 기획으로 수많은 시련을 넘어왔다. 재작년 6월에 자신의 집이 있는 고오치(高知)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의 고향 한국 거창까지 마라톤으로 570킬로를 완주. 같은 해 10월에는 체육관에 틀어박혀 1주일 걸려서 5만 6400개의 도미노를 세워 일본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경험을 이번 전국 라이브에 살린 것 같다. (산케이스포츠)
소닌 오피셜 트레이딩 카드 발매결정!

요리코의 음반

01 イロ 02 ほんとはね。 03 LAST OF PAST 04 My REVoLUTIoN 05 鏡 06 Na-MI 07 箱のなか
08 みんなぼっち 09 ありがと。 10 Plume Radio 11 NOISE 12 Born 13 No name
2002.03.27 on sale LUCKY001/ HLCA1001 HARMONY RECORDS ¥2476
가수 소닌(20)이 3년간 소속해 있던 메이저 레코드사를 떠나, 인디즈 레벨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다시 출발했다. 이미 제1탄 싱글 "ほんとはね"(11일 발매)을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기위해 전국을 포크송찻집에서부터 스키 연습장, 드디어 각 가정집 찻실에 까지 찾아드는 등 100여곳에서 게릴라 라이브를 했다고 한다.
소닌은 작년 10월, 댄스듀오, EE JUMP시절부터 3년간 소속해온 레코스사 토이즈펙토리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탤런트로서도 살아갈 수 있지만, "노래를 계속하고싶다"란 마음을 버리지 않고, 인디즈로 다시 시작하게되었다.
발매원은, 소속사인 하모니프로모션이 자체제작하는 하모니레코드. 소속사를 옮긴 후 제1탄의 곡도, 지금까지의 층쿠 つんく♂(35)를 떠나, 사무소 동료로 소아암을 이겨낸 삶을 마츠우라아야(17)에의해 드라마화되기도 한 싱어송라이터 요리코(24)의 곡 "ほんとはね"를 커버하였다.

원곡은, 요리코의 "天使の歌聲(천사의 노래소리)"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고 듣는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발라드. 인디즈반임에도 불구하고, 이 곡를 수록한 앨범은 10만장을 돌파했다. 소닌도 노래하는 자세를 배우기위해 자기를 아직 모르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직접 노래를 들려주기로 마음먹고, 1월 초순부터 전국 라이브에 나섰다.
처음에는 거리의 광장, 포크송 찻집, 스키 연습장 등 사람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게릴라라이브를 감행. 전혀 얼굴을 모르는 개개인의 집을 갑자기 찾아가 노래하는 거친 작업에도 나섰다. 반응이 없을 때도 있었지만, 싫어하는 반응을 보면서도 열심히 노래하는 소닌의 모습이 서서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가고 있었다.
소닌은 "본업인 노래로 생각해낸 기획이므로, 달아날 곳이 없고,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어요.. 하지만 자신이 생겼어요."라고 알찬 표정을 띠웠다.
5일 방송하는 TBS계"우타방うたばん"(목요일8시)에서 이러한 모습이 방송된다.
★수많은 시련을 넘어왔다.
소닌은 지금까지 "うたばん"의 기획으로 수많은 시련을 넘어왔다. 재작년 6월에 자신의 집이 있는 고오치(高知)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의 고향 한국 거창까지 마라톤으로 570킬로를 완주. 같은 해 10월에는 체육관에 틀어박혀 1주일 걸려서 5만 6400개의 도미노를 세워 일본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경험을 이번 전국 라이브에 살린 것 같다. (산케이스포츠)
소닌 오피셜 트레이딩 카드 발매결정!

요리코의 음반

01 イロ 02 ほんとはね。 03 LAST OF PAST 04 My REVoLUTIoN 05 鏡 06 Na-MI 07 箱のなか
08 みんなぼっち 09 ありがと。 10 Plume Radio 11 NOISE 12 Born 13 No name
2002.03.27 on sale LUCKY001/ HLCA1001 HARMONY RECORDS ¥2476
아무튼 선임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