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엠핏스리[쿨럭;]를 사달라고 어머님을 협박했걸랑요...
사준다 사준다 말 만하셔서
혼자 이리저리 쇼핑몰 다니고 가격알아보러다니고...
삽질하다가 내가 갖고 싶은게 뭔데 이게 얼마야!! 라고 했더니
"엄마가 지금 돈이 없는데..."
저한마디에 약해져서 "으, 응..- _-;"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9일이 개학이라(학교 왕복으로 3시간 30분의 거리;) 다시 마음을 다잡고 사달라고 어택을 넣었드니
"3월에 니 적금 받는데 그때 사면안되니?"
결국 그러라고.ㅠ _ㅠㅠㅠㅠㅠ
협박으로 "내가 갖고싶은건 꼭 사줘야돼!!"라고 했지만...
왜이리 불안한지- ㅇ-;
갖고싶은 엠핏스리는 아이리버의 iHP-120 이어요' -'/
원래는 40기가짜리 iHP-140을 사려했으나...
120은 4줄 리모콘을 주더군요... 리모콘에 넘어갔습니다 츄릅- ㅠ-;;
아이리버의 iHP기종 쓰시는 분 계시면 손~' ㅁ'/
요새 할게 없어서 "빛과 물의 다프네"란 애니를 보고있는데,
이거 적잖게 엄하군요;; 딴건 다 괜찮은데 옷 노출도가 상당히 심한...
대충 3화까진 보고 계속 볼건지 결정해야겠어요-
올빼미 생활 이제는 청산합시다- _->;;
사준다 사준다 말 만하셔서
혼자 이리저리 쇼핑몰 다니고 가격알아보러다니고...
삽질하다가 내가 갖고 싶은게 뭔데 이게 얼마야!! 라고 했더니
"엄마가 지금 돈이 없는데..."
저한마디에 약해져서 "으, 응..- _-;"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9일이 개학이라(학교 왕복으로 3시간 30분의 거리;) 다시 마음을 다잡고 사달라고 어택을 넣었드니
"3월에 니 적금 받는데 그때 사면안되니?"
결국 그러라고.ㅠ _ㅠㅠㅠㅠㅠ
협박으로 "내가 갖고싶은건 꼭 사줘야돼!!"라고 했지만...
왜이리 불안한지- ㅇ-;
갖고싶은 엠핏스리는 아이리버의 iHP-120 이어요' -'/
원래는 40기가짜리 iHP-140을 사려했으나...
120은 4줄 리모콘을 주더군요... 리모콘에 넘어갔습니다 츄릅- ㅠ-;;
아이리버의 iHP기종 쓰시는 분 계시면 손~' ㅁ'/
요새 할게 없어서 "빛과 물의 다프네"란 애니를 보고있는데,
이거 적잖게 엄하군요;; 딴건 다 괜찮은데 옷 노출도가 상당히 심한...
대충 3화까진 보고 계속 볼건지 결정해야겠어요-
올빼미 생활 이제는 청산합시다- _->;;
리모콘이 커서; 싫어하는 기종중에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