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외 쪽지시험이 있어서 평소 듣던 음악과는 다르게 클래식을 틀어놓고
공부하고 있었어요.
순간 서점에서 팔던 기능성 음반이 생각이 나버렸다는;;
지푸라기도 집고 싶은 심정이므로 매우 사고 싶다는...
아무래도 뭐 자기가 노력해야하는 거 겠지만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말이죠.
ㅠ_ㅠ;;
옛날엔 안이랬는데 대입이 얼마 안남으니 공부는 하지도 않고 요령만 피우는 것 같아요.
어제 오늘 리카가 눈에 밟혀서 공부 하나도 못했다는...
엄마를 꼬시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마가 좋은데 관리가 힘들 것 같아서 생머리 쪽으로 전환해버렸어요.

제가 데리고 있는 이리스 엘리자베스 3세 (제가 붙여준 이름;;)에요.
친구들은 굉장히 싫어하던데 나름대로 귀여운 이리스양~☆
사진발 잘받네요. (단지 클로즈업을 하니깐 영 건질 사진이 없다는;;)
이리스는 엄마가 수입상가에서 거금을 들여 데려오신 걸로 기억이 나요.
꽤 오랜 시간함께 지냈다는~^^
친구들이 이리스양을 싫어하는 건 역시 외국인 같은 외모가 아닐까...
공부하고 있었어요.
순간 서점에서 팔던 기능성 음반이 생각이 나버렸다는;;
지푸라기도 집고 싶은 심정이므로 매우 사고 싶다는...
아무래도 뭐 자기가 노력해야하는 거 겠지만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말이죠.
ㅠ_ㅠ;;
옛날엔 안이랬는데 대입이 얼마 안남으니 공부는 하지도 않고 요령만 피우는 것 같아요.
어제 오늘 리카가 눈에 밟혀서 공부 하나도 못했다는...
엄마를 꼬시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마가 좋은데 관리가 힘들 것 같아서 생머리 쪽으로 전환해버렸어요.
제가 데리고 있는 이리스 엘리자베스 3세 (제가 붙여준 이름;;)에요.
친구들은 굉장히 싫어하던데 나름대로 귀여운 이리스양~☆
사진발 잘받네요. (단지 클로즈업을 하니깐 영 건질 사진이 없다는;;)
이리스는 엄마가 수입상가에서 거금을 들여 데려오신 걸로 기억이 나요.
꽤 오랜 시간함께 지냈다는~^^
친구들이 이리스양을 싫어하는 건 역시 외국인 같은 외모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