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 를 구입했기 때문에.....는 아닙니다. 공교롭게도 시기를 딱 맞춰서 한꺼번에 지출이 되버렸어요.
덕분에 출혈이 장난이 아니군요. -_-;
1. ZARD ~止まっていた時計が今動きだした~
주문한 것들중 유일하게 도착한 물건이네요. 다들 잘아실테니 설명없이 넘어가도록 하고.....
2. 天野月子 ~天龍~
1번보다 하루 전에 주문했습니다만. 올 생각도 안합니다. -_-;
'수아에서 EMS 주문을 하는건 (대부분의 경우) 미친짓이다.' 라는 속설을 제대로 확인시켜주는
대표적인 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거나 도착하면, 기대한 만큼의 무언가를 들려줄듯하니 그걸
위안 삼아야지요.
3. Soul Tree ~A Musical Tribute To Toshinobu Kubota~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앨범이자, 가장 늦게올 (그때까지 천룡이 오지 않는다면. ;;;;;) 물건입니다.
진짜 '대체 돈이 얼마나 들어갔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죠.
역시 잘 아실거라 생각하므로 패스.
4. Misia ~Mars & Roses~
MISIA 씨의 신보죠. 'Kiss in the sky' 앨범의 퀄리티가 제 기대에 좀 못미쳤는지라.
만회를 해주었으면 하는 앨범이네요.
(Index 에 'Eyes on me' 가 있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그곡' 이라면. 이 앨범은 정말 안살수가 없는거죠.)
5. RUI ~蜜~
RUI, 즉 시바사키 코우 양의 첫번째 앨범입니다. 첫번째 앨범인지라 사실상의 베스트 앨범이라고 하겠습니다.
조금 충동적으로 주문한 경향이 있지만.....다시 생각해봐도 전혀 후회되지 않아요.
아래는 보너스.

동생에게서 받은 라르크 CD 포치 입니다. 한정판의 특전이라고 들었는데.
동생이 쓰지를 않는지라 설득끝에 받아내었지요.
덕분에 출혈이 장난이 아니군요. -_-;
1. ZARD ~止まっていた時計が今動きだした~
주문한 것들중 유일하게 도착한 물건이네요. 다들 잘아실테니 설명없이 넘어가도록 하고.....
2. 天野月子 ~天龍~
1번보다 하루 전에 주문했습니다만. 올 생각도 안합니다. -_-;
'수아에서 EMS 주문을 하는건 (대부분의 경우) 미친짓이다.' 라는 속설을 제대로 확인시켜주는
대표적인 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거나 도착하면, 기대한 만큼의 무언가를 들려줄듯하니 그걸
위안 삼아야지요.
3. Soul Tree ~A Musical Tribute To Toshinobu Kubota~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앨범이자, 가장 늦게올 (그때까지 천룡이 오지 않는다면. ;;;;;) 물건입니다.
진짜 '대체 돈이 얼마나 들어갔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죠.
역시 잘 아실거라 생각하므로 패스.
4. Misia ~Mars & Roses~
MISIA 씨의 신보죠. 'Kiss in the sky' 앨범의 퀄리티가 제 기대에 좀 못미쳤는지라.
만회를 해주었으면 하는 앨범이네요.
(Index 에 'Eyes on me' 가 있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그곡' 이라면. 이 앨범은 정말 안살수가 없는거죠.)
5. RUI ~蜜~
RUI, 즉 시바사키 코우 양의 첫번째 앨범입니다. 첫번째 앨범인지라 사실상의 베스트 앨범이라고 하겠습니다.
조금 충동적으로 주문한 경향이 있지만.....다시 생각해봐도 전혀 후회되지 않아요.
아래는 보너스.
동생에게서 받은 라르크 CD 포치 입니다. 한정판의 특전이라고 들었는데.
동생이 쓰지를 않는지라 설득끝에 받아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