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즈키 아미(21)가 1월 중순에 소속 레코드 회사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SME)와의 계약을 해소하고 있었던 것이 30일, 알려졌다. 작년 12월말, 서로가 대화
후에 계약을 해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번달 중순에 계약이 실효했다.
아미는 01년 12월에 계약 종료를 요구해 SME에 대해 소송을 일으켰다. 작년 11월에
아미측이 서로 양보한 형태로 화해가 성립. 계약은 계속되어, SME는 "활동 재개를
향한 검토가 지금부터 스타트하겠지요"라며 복귀에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러나, 활동 휴지의 공백은 크며, 다른 아이돌의 대두도 있어, 곧바로 복귀는 되지
않았다. 관계자는 "장기화한 소송으로 완성된 양자의 도랑을 묻을 수 없었다.
아미측도 SME로부터 복귀하는 것을 단념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아미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지금도 정월 기분입니다. 그러나, 하는 것은 하고
있습니다"라며 복귀를 향해 의욕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는 프리의 입장으로, SME 이외의 레코드 회사와 계약을 맺던가, 인디즈로부터의
재출발이 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트러블의 이미지를 안는 아미와 적극적으로
계약하는 회사는 적다고 보여져 활동 재개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Entertainment Information▒
정보출처:나우누리(NPGR)
무단불펌금지
by Fantastic Limited™ 2004.02.02
(SME)와의 계약을 해소하고 있었던 것이 30일, 알려졌다. 작년 12월말, 서로가 대화
후에 계약을 해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번달 중순에 계약이 실효했다.
아미는 01년 12월에 계약 종료를 요구해 SME에 대해 소송을 일으켰다. 작년 11월에
아미측이 서로 양보한 형태로 화해가 성립. 계약은 계속되어, SME는 "활동 재개를
향한 검토가 지금부터 스타트하겠지요"라며 복귀에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러나, 활동 휴지의 공백은 크며, 다른 아이돌의 대두도 있어, 곧바로 복귀는 되지
않았다. 관계자는 "장기화한 소송으로 완성된 양자의 도랑을 묻을 수 없었다.
아미측도 SME로부터 복귀하는 것을 단념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아미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지금도 정월 기분입니다. 그러나, 하는 것은 하고
있습니다"라며 복귀를 향해 의욕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는 프리의 입장으로, SME 이외의 레코드 회사와 계약을 맺던가, 인디즈로부터의
재출발이 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트러블의 이미지를 안는 아미와 적극적으로
계약하는 회사는 적다고 보여져 활동 재개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Entertainment Information▒
정보출처:나우누리(NP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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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antastic Limited™ 2004.02.02
제발 돌아와줘요-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