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컴퓨터가 아예 맛이가서 근 한달간 들어오지도 못했죠.
전에 컴퓨터가 회생의 소지가 완전제로빠센또인지라 그냥
샀어요. 미래에 대비해서 돈좀써서 좋은 걸로 샀어요.
돈 아낀다고 싼 거 사면 나중에 고칠 때 컴퓨터 한대 값
보다 더 들어갈지도 모르니까요. 모니터는 구입 안하고
본체랑 키보드, 마우스만 구입했어요. 삼성 쪽 가전제품을
별로 안 좋아해서 처음에 컴퓨터 왔을 때 약간 꽁했는데
뭐,...지금도 꽁해요;;[뭐야?이녀석!!!] 뭐라 그래야 하나..
여하튼 느낌이 조금;; 써본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는 모
르지만요. 쓰다보면 익숙해 지겠죠 뭐.
발렌타인까지...약 보름남았는데 전 암울하네요. 벌써 잡지
랑 TV같은데 보면 벌렌타인이라고 난리도 아닌데 그러면
그럴수록 저는 더 암울=ㅅ=..... 그래도 언젠가 주고싶은,
또 나에게 줄 사람이 생기겠지요;;


컴퓨터가 아예 맛이가서 근 한달간 들어오지도 못했죠.
전에 컴퓨터가 회생의 소지가 완전제로빠센또인지라 그냥
샀어요. 미래에 대비해서 돈좀써서 좋은 걸로 샀어요.
돈 아낀다고 싼 거 사면 나중에 고칠 때 컴퓨터 한대 값
보다 더 들어갈지도 모르니까요. 모니터는 구입 안하고
본체랑 키보드, 마우스만 구입했어요. 삼성 쪽 가전제품을
별로 안 좋아해서 처음에 컴퓨터 왔을 때 약간 꽁했는데
뭐,...지금도 꽁해요;;[뭐야?이녀석!!!] 뭐라 그래야 하나..
여하튼 느낌이 조금;; 써본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는 모
르지만요. 쓰다보면 익숙해 지겠죠 뭐.
발렌타인까지...약 보름남았는데 전 암울하네요. 벌써 잡지
랑 TV같은데 보면 벌렌타인이라고 난리도 아닌데 그러면
그럴수록 저는 더 암울=ㅅ=..... 그래도 언젠가 주고싶은,
또 나에게 줄 사람이 생기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