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께서 알아보라고해서...
친구랑 같이 다니려고하기는 하는데요..
솔직히 제 목적은 그 학원으로인해서 대학간다기보다...
체력키우려는 목적하에 다니려고하는데...
역시 돈 버리는것일까요~?
집에서 혼자 밤낮으로 체력관리해봤자..
체력이 느는것같지도않구~ㅠ.ㅠ
대학교축구부들어간선배들의 말이 다 하나같이...
축구에서는 잔기술같은거 필요없고..
체력과 기본기만 마스터해놓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의 단점도 집어주셨구~
하튼 이제 고3이되는 86년생인데...ㅠ.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친구랑 같이 다니려고하기는 하는데요..
솔직히 제 목적은 그 학원으로인해서 대학간다기보다...
체력키우려는 목적하에 다니려고하는데...
역시 돈 버리는것일까요~?
집에서 혼자 밤낮으로 체력관리해봤자..
체력이 느는것같지도않구~ㅠ.ㅠ
대학교축구부들어간선배들의 말이 다 하나같이...
축구에서는 잔기술같은거 필요없고..
체력과 기본기만 마스터해놓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의 단점도 집어주셨구~
하튼 이제 고3이되는 86년생인데...ㅠ.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전공을 바꿨는데
그래도 열심히 하더니 떡~~하고 대학 붙었어요^^;
그 언니가 그러는데 수능 끝나고 오는 사람도 많았대요;;
자신의 노력에 달린거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