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희안한 일들이 많이 있었어요 ,

by ((AYU))♬ posted Feb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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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을 보러 갔다는거 아시는 분 계실거예요 , , , ,
네 , , , 물어볼 것도 없이 망해돌아왔습니다 [!]
학원에서 배운것이 많이 나오지 않았기에 전혀 모르는 내용도 있었어요 (泣)
그래서 찍기실력이 말짱꽝인 제가 찍기를 해버렸습니다 [!]
난 그래픽스 B형 시험이었는데 - 제 친구는 A형 시험이었어요 ;
그래서 망가진 기분으로 이대를 놀러갔는데 , , , ,
제이파크에서 좀 볼려고 했다만 우리가 원하는 녀석들이 없었기에
(있다해도 예쁘지도 않은 사진을 살 수는 없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건 보이지도 않음;)
그래서 제이피아로 갔는데 거기도 역시 없었어요 있다해도 점심값으로 돈을 확- 날려버린 저는 , , ,
쇽스를 살 수가 없었습니다 !!!! 흐어억 , , , , , (泣) 걔다가 제이피아는 넘 비싸요 [!]
마음을 접고서 , , , 제이피아에서 좀 위로 올라가다보면 있는 사진파는 곳에서
미야비군 사진을 2개사고 제 친구는 각상 사진을 2개 샀습니다 -
그리고는 앨범을 좀 보고싶어 앨범판매하는 곳으로 가서 에미넴앨범을 보며 좋아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가오는 외국인 (앨범에 정신팔려 존재감도 느끼지 못했던 차,,,)
" This is better Best of CD !@)#!)@$)!%()!@#(!@)$!)#%(#)%()$^ " - 외국인
난 갑자기 당황해버렸습니다 [!] 아무리 영어를 좋아하고 하길 좋아했다지만 , 갑자기 이러면
곤란하단 말입니다 (으어엉-) 그 외국인 얼굴이 만약 아주 구렸다면 인상을 찡그리고 "칙쇼!"
라고 외쳐버렸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거짓말...)
하지만 그나마 좀 괜찮았기에 , , , ,그러나, , , , 너무 당황해서 말도 안나왔음 ㆀ
(옆에있는 친구에게 도망갔다는 소문이....) < - 영어를 좋아하기만 하고 실전에 무지 약하다...
묘한 기분으로(?) 집으로 가는 길에 어느 X같이 생긴 인간이 갑자기 제 친구를 퍽 때리고 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이런 당황스러울 수가 !!
그걸로 모잘라 가면서 뒤돌아 보더니 또 지나가는 사람을 퍽- 치고 가는것이 아닙니까 [당황,,,]
기분이 너무 나빠서 , , , , , 건너편으로 빨리 건너가 , , , 지하철역안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에 - 친구가 MSN에 오기로 했는데 안오네요 ; 아무로나미에양의 노래를 줘야하는데 말이죠a
아 , , , , 시험 잘보라고 해주신 분들 너무 고마운데 !! 망쳐버리다니 !! 으앗 죄송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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