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나이를 먹은 제몸은 지금 상당히 굳어있습니다.
한마디로 유연성 부족!
몇달전만해도 '차렷' 자세로 서서 허리를 굽히면 손가락이 바닥에 닫지도 않았지요;
하지만 작년 추석때 3일간의 엄청난 몸찟기를 통해 손가락은 닫게됬어요.
그런데 한동안 몸을 안풀었더니 다시 손가락이 닫지 않네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심각한 제몸!
방학 끝나기전에 손바닥이 닫는게 목표랍니다.
그래서 열심히 나름대로의 스파르타식으로 하고있습니다^^;
아.. 다리째지는 그 기분... 너무 아파요...-_ㅜ
한마디로 유연성 부족!
몇달전만해도 '차렷' 자세로 서서 허리를 굽히면 손가락이 바닥에 닫지도 않았지요;
하지만 작년 추석때 3일간의 엄청난 몸찟기를 통해 손가락은 닫게됬어요.
그런데 한동안 몸을 안풀었더니 다시 손가락이 닫지 않네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심각한 제몸!
방학 끝나기전에 손바닥이 닫는게 목표랍니다.
그래서 열심히 나름대로의 스파르타식으로 하고있습니다^^;
아.. 다리째지는 그 기분... 너무 아파요...-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