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로 라르크의 DUNE 앨범을 듣고 있습니다.
이 앨범을 99~2000년이었나...그러니까 한창 라르크에 중독되었을 때
짝퉁 앨범으로 구해서 들은 기억이....(자켓도 원판이랑 같을 정도!)
그때 사진을 보니 비쥬얼의 성격이 강했었죠. 멤버들 모두 못알아볼 정도로
화장을 하고있고...(켄은 알아볼만하지만)
정말 들을만한 노래는 Shutting from sky, voice, DUNE, Floods of Tears 정도네요.
많은 분들이 마지막 트랙인 失われた眺め를 많이 좋아하시더군요.
DUNE앨범은 침울한 분위기의 노래들은 기억에 잘 안남는데 위의 곡들은 이상하게
음이 기억날 정도로 친숙한 음^^; 이때는 하이도가 노래를 부를때 많은 기교를
부리지 못한것같네요. 원래 음치였었는데 지금 노래실력을 생각하면 놀라운것이지만.
오랜만에 라르크의 노래들을 하나하나 들어봐야겠네요.
이 앨범을 99~2000년이었나...그러니까 한창 라르크에 중독되었을 때
짝퉁 앨범으로 구해서 들은 기억이....(자켓도 원판이랑 같을 정도!)
그때 사진을 보니 비쥬얼의 성격이 강했었죠. 멤버들 모두 못알아볼 정도로
화장을 하고있고...(켄은 알아볼만하지만)
정말 들을만한 노래는 Shutting from sky, voice, DUNE, Floods of Tears 정도네요.
많은 분들이 마지막 트랙인 失われた眺め를 많이 좋아하시더군요.
DUNE앨범은 침울한 분위기의 노래들은 기억에 잘 안남는데 위의 곡들은 이상하게
음이 기억날 정도로 친숙한 음^^; 이때는 하이도가 노래를 부를때 많은 기교를
부리지 못한것같네요. 원래 음치였었는데 지금 노래실력을 생각하면 놀라운것이지만.
오랜만에 라르크의 노래들을 하나하나 들어봐야겠네요.
뭐 싸이트에서 듄 한정판이 50만원위를 호가 하는걸보고 경악을 금치못한..=ㅅ=!!(몹쓸넘들)
이번에 다시 발매한다는 말이있는데..호홋..기쁘기도 하고
자금문제로 인해 눈물을 삼켜야하는-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