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엥.. 별로 심하지 않던 수전증이 슬슬 증상을 나타내고 있어요..
외할머니가 수전증이신데 아마 그 유전의 영향인듯 해요.. ㅡㅜ
그 동안에는 저 스스로는 못느낄 정도로 아주 미미하게 떨었었는데,
지금은 스스로 확실하게 느끼고 있어요. -_ㅠ)
제가 별로 애들을 안좋아하지만 가끔 안아줄때가 있거든요.
그럼 애들이 항상 그래요. 언니 왜이렇게 떠냐구..
몸 전체를 가늘게 떤데요...
그게 손으로까지 연결돼서 요즘은 수저를 사용할 때,
신경을 안쓰면 수저가 흔들려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요. 흑흑..
밥 좀 편하고 먹고 싶어요,, ㅠ_ㅠ
외할머니가 수전증이신데 아마 그 유전의 영향인듯 해요.. ㅡㅜ
그 동안에는 저 스스로는 못느낄 정도로 아주 미미하게 떨었었는데,
지금은 스스로 확실하게 느끼고 있어요. -_ㅠ)
제가 별로 애들을 안좋아하지만 가끔 안아줄때가 있거든요.
그럼 애들이 항상 그래요. 언니 왜이렇게 떠냐구..
몸 전체를 가늘게 떤데요...
그게 손으로까지 연결돼서 요즘은 수저를 사용할 때,
신경을 안쓰면 수저가 흔들려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요. 흑흑..
밥 좀 편하고 먹고 싶어요,, ㅠ_ㅠ
몸이 떨리는건 심하게 운동을 한뒤에 몸이 가늘게 떨리거나
또는 날씨가 혹독하게 추울때 몸이 떨리는 것 외엔 없네요...
심한 증세가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