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무스메"를 25일에 졸업한 아베 나츠미(22)가 29일, 도내의 스튜디오에서 첫
주연 뮤지컬 "おかえり"(2월 11~15일, 도쿄 아오야마 극장)의 공개 리허설을
실시했다. 졸업 공연 다음날부터 연습을 하는 하드한 스케줄이지만 "솔로가 되어
매일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자극이 있네요"라며 충실감을 강조. 그러나, 대사를
기억하는데는 악전고투의 모습으로 "집에서 연습하고 있지만 가족이 있으므로
쑥스럽습니다. 마스크를 해(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구석에서 조용히 하고 있습니다"
라며 고백했다. 멜론 기념일, 이나바 타카코 등이 공동 출연.
하드한 스케쥴이라..낫치..몸생각해요..ㅠ_ㅠ
▒Entertainment Information▒
정보출처:나우누리(NPGR)
무단불펌금지
by Fantastic Limited™ 2004.01.31
주연 뮤지컬 "おかえり"(2월 11~15일, 도쿄 아오야마 극장)의 공개 리허설을
실시했다. 졸업 공연 다음날부터 연습을 하는 하드한 스케줄이지만 "솔로가 되어
매일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자극이 있네요"라며 충실감을 강조. 그러나, 대사를
기억하는데는 악전고투의 모습으로 "집에서 연습하고 있지만 가족이 있으므로
쑥스럽습니다. 마스크를 해(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구석에서 조용히 하고 있습니다"
라며 고백했다. 멜론 기념일, 이나바 타카코 등이 공동 출연.
하드한 스케쥴이라..낫치..몸생각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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