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인간성이 상실된 동물이 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게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마, 나는 너네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인간적이지 않아.
잔인하고 차갑고 너희들이 생각하는것 의외로 두려울수도 있어」
.........(오늘도 계속되는 우울모드+슬럼프..)
※ p.s 내일이 제동생 생일인데 생일파티도 해줘야하고 선물도 해줘야하고..
미역국도 끓여줘야하는데 미용실도 가봐야되고 로션도 사야되고
안경알도 맞춰야하고 학용품도 새로사고 핸드폰도 고쳐야되는데.. #!%#%... ㅠ_ㅠ
저 「」에 들어있는 말까지 똑같아요-
그쳔이 이쪽은 편하지만, 그런채로 계속 살아가면 안돼겠죠-(넌 이미 그렇잖아;)
어쩌면 할일도 비슷하시네요(笑) 자, 다같이 힘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