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4일 일본 데뷔하는 한국 인기 여성 그룹, Sugar(슈가)가 29일, 도쿄 에비스의
더 가든 룸에서 피로연 라이브를 실시했다.
아유미(19), 정음(18), 수진(18), 혜승(18) 4명은,
첫라이브라서 그런지, 300명이상의 관계자를 앞에 두고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데뷔 싱글 「GO THE DISTANCE」「遙」등 6곡을 피로했다.
톳토리 출신의 아유미는 고향에서의 데뷔라서 다른 멤버들보다도 감정도 남다르다.
「노래하고 있는 동안은 즐거워져서,
기분이 좋아요. Sugar가 한국과 일본의 다리 역할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웃는 얼굴로 인사. 라이브가 끝나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Entertainment Information▒
정보출처:산스포
by Fantastic Limited™ 200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