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그 VJ의 발음이랄까, 뭐 그런 말투에 대실망!!!!
아무리 팝방송이라 외국에서 살다온 애를 쓴다고 해도 그렇지
일본어(이름)발음은 고사하고 한국말 발음도 웃기던걸요-_-;
뭐, 이건 별개의 문제고,
그래도 나름대로 편성은 잘된 것 같아요-
(마지막에 야이다상 안나왔으면 욕했을지도;)
다양한 팬들을 위한 편성이었던 듯 하지만,
후카다쿄코는 너무 즐거웠어요-
스위밍은 그 무려 2년3년전의 후카다를 볼 수 있는..
(별로 다르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밑에 뜨던 그 문자서비스에 나온 말 중에
캇툰데뷔했으면 좋겠다는 애들은 물먹이고 싶었어요-_-^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태클사양)
뭐, 시작하기 전에는 굉장히 도키도키했는데
끝나고 나니 그저 가요프로그램 본거마냥 씁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뭐냐, 그게;)
그리고, 역시 쟈니스는 안나오더군요ㅠ
아무리 앨범을 안낸대도 그렇지; 그렇게 요구들이 폭주하는걸 안내보내다니;
화면만 느긋이 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