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년만에....;;;
머리를 짤랐습니다;;
(아주머니가 "이래 다니면 안 답답하나?"...)
아 지금 컴터 하는데 머리카락이 시야를 침범하지 않는다는것에서 감동(?)중...;;
이제 밥먹을때마다 모자쓰거나 핀으로 고정하거나 하지 않아도 되고....
...흐흐...
...남자자식이 머리가 어깨까지 오냐고 욕안먹어도 되고...(...)
어쨌든 미루다 미루다 결국 짤랐다는...;;
시원하군요^^
머리를 짤랐습니다;;
(아주머니가 "이래 다니면 안 답답하나?"...)
아 지금 컴터 하는데 머리카락이 시야를 침범하지 않는다는것에서 감동(?)중...;;
이제 밥먹을때마다 모자쓰거나 핀으로 고정하거나 하지 않아도 되고....
...흐흐...
...남자자식이 머리가 어깨까지 오냐고 욕안먹어도 되고...(...)
어쨌든 미루다 미루다 결국 짤랐다는...;;
시원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