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ase] ZARD 10th ~止まっていた時計が今動きだした~

에.....미리 한말씀 드리자면.....제 친구의 이야기를 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3류 디카에 25류 넘어가는 사진사 덕분에' 사진이 거지같습니다. -_-;

너그롭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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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앞쪽 입니다. 밀봉 뜯기 전이에요. (반사광. -_-;)



뒷쪽. 밀봉 뜯은 후 입니다.



CD 수납 방식이 상당히 특이합니다. 앨범식의 자켓에 저 종이 케이스를 장착(?) 하게 되어있죠.



아래서 부터는 진정한 오픈케이스.

(반사광 때문에 짜증나서 플래쉬를 껐는데. 덕분에 어두컴컴. -_-;)







딱 한장, 플래쉬 키고 찍은 사진.



바로 옆장.







오늘의 최악의 사진



최악의 사진 2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잘 안나왔지만. -_-;)





마지막장. 가장 잘나왔네요. (아, 손가락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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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입니다.
'Oh! my godness!' 그 자체지요. ㅠ_ㅠ)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