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84 추천 수 0 댓글 3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목소리가 이뻐요~
목소리가 귀여워요~
이것도 아니고..

"목소리가 참 차갑네요"

으아아~울컥!
난생 목소리가 차갑단 말 처음들어보네요-_-;;
내 목소리가 그리 차가운가?
(지금 목상태랑 기분상태 무지 안좋음)
그냥 "학과 어디넣었어요?"물어보고 대답듣고 끝-_-(어이없음)
전엔 당신목소리 최악이야 소리 들어서 당신 발음은 언제나 혀꼬인소리야-라고 해준적은 있지만..
  • ?
    뇌를분실했음 2004.01.30 12:19
    전 목소리가 아니라 성격이(인품이) 차갑단 말을 듣습니다-_-
    이것도 미화해서 말 했을때 차갑다이고 막 말로는 이기적이란 얘긴데
    상당히 불쾌하죠
  • ?
    아리엘 2004.01.30 12:23
    보통 모르는 사람에게서 전화오면 다들 친절하게 받는건가요...
    (언제나 무뚝뚝)무뚝뚝하다고 하면 모를까 차갑다니...
  • ?
    siruel 2004.01.30 12:29
    전 모르는 사람들이나 어른들 앞에선 목소리가 바뀌어요..._l ̄l○
    뭐랄까 평소에는 폐인의 모습인데, 전화 오거나 아는 어르신만 뵙게되면 샤샥하고 주위에 빤짝이효과가...;
  • ?
    뇌를분실했음 2004.01.30 12:35
    아니엘님 기분 많이 상하셨나봐요.
    제가 잘 알아요 그 기분;;
  • ?
    이카루스 2004.01.30 12:38
    목소리보다는.말투가 그렇단 얘기를 많이 들어요-_-.....
  • ?
    뇌를분실했음 2004.01.30 12:40
    저두요.
    전 말투가 차갑다도아니고 말투가 4가지없단 얘기를...
  • ?
    유-쨩 2004.01.30 12:40
    저는 왠지 모르는 사람에게서의 전화는 친절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랄까; 그런게 있어서
    꼬박꼬박 대답 다해주고 웃어주고 난리도 아니라는...
    목소리는...전 포기한지 오래의 목소리랍니다. 흑 ㅠ_ㅠ
    저도 뇌를분실했음 님처럼 성격이라던지 차갑다는 말, 냉정하다는 말 많이 들어요^^;
  • ?
    주접유스케 2004.01.30 12:47
    제친구는 친구들하고있을때는 괜찮은데 새로운사람이등장하면; 목소리 접대용으로 바뀌어요;
    그친구한테 전화오면 누군지 못알아듣는다고하더라구요;;a 가끔씩 놀래요;
    저는 모르는곳에서 전화오면 무뚝뚝하게말해요; 특히나 학원다니라는전화오면 상대편에서 여보세요 여기무슨무슨학원..
    말하기도전에 끊어버려요;;
  • ?
    SEISO 2004.01.30 12:47
    전 목소리가 크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ㅅ=... (<-전혀관계없는얘기;)
  • ?
    다이애건 앨리 2004.01.30 12:47
    친절한 목소릴 원한다면
    114랑 놀으라고 하세요 ㅡㅡ;
  • ?
    란짱 2004.01.30 12:55
    친구들에게 무뚝뚝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전화하면 대답하는 목소리가 너무 무뚝뚝해서 무서울정도라더군요
  • ?
    夏の幻 2004.01.30 12:55
    으으으음-_-; 저는 전화가 오면 남자 아니냐고 묻는 말이 많더군요-ㅇ-;[퍼벅-]

    저는 사실 여자랍니다-_ㅠ 이런 소리 들으면 약간 기분이 상하기도..^-^;
  • ?
    『ナマタマゴ』 2004.01.30 13:17
    중학교때 학원인가 학습지에서 전화왔는데(광고..) 'XX군 형이신가요?? XX군좀 바꿔주실래요??' 라고 들어버린...ㅡㅡ;;
  • ?
    쥰노 2004.01.30 13:21
    저도 남자같단 소리를=_=..
  • ?
    멋지다지구인 2004.01.30 13:30
    전 그냥 얼굴보단 차라리 목소리가......=_=
  • ?
    다이애건 앨리 2004.01.30 13:33
    전 실제 목소리랑 전화 목소리랑
    너무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 ?
    샹샹; 2004.01.30 13:35
    저는..첫인상; 더럽단 소리 많이듣습니다-_-;;
    어느정도 친해진 사람과 만났을땐 생글생글 웃는데-_- 안그럴땐..;
    엄청 무서워보인다더군요=ㅅ=끙..;; 저는 그냥 쳐다보는건데
    갈구는건지 알았단 사람들의 말에..대략.. 충격=ㅅ=
  • ?
    해피컴컴 2004.01.30 14:13
    엄마 전화를 제가 받으면, "아줌마~"하고 다 엄마로 알더군요 =_=;
    전 하는 것 자체가 차갑다고들 하더군요. 무뚝뚝한데다가 별로 친하지 않는 사람들한테는 냉기가 흐르니;;
    본인도 알고 있지만 그런 소리 들으면 대략 난감;
  • ?
    아리엘 2004.01.30 14:30
    ...방금 온 부동산 전화도 "목소리가 어리시네요" 어린거 알겠으면 당장 끊어라!라고 외쳐주고싶은걸 참으면서
    목소리가 차갑다-란 말 기억해내가면서 접대용 목소리(친구들 이목소리 캡 싫어해요;)내줬더니만..만만하게 보고
    어디어디에 뭐 고속철돈가뭔가가 세워져서 투자가 어쩌고...
    "죄송하지만, 전화하신 요점이 뭔가요?" "나중에 좋은 일로 전화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달칵]
    전화기 붙들고 한참동안 벙-접대용 목소리조차 차가운걸까...
  • ?
    에버 2004.01.30 14:48
    전 얼굴은 차갑고 말투는 4가지없고 무뚝뚝하고 목소리는 아줌마같다는 소리 들어요;
    저희 엄마와 제 목소리를 다들 헷갈려 하는/ (제가 더 무뚝뚝하긴 하지만요-_-)
    저희집 가족들 목소리가 다 똑같은지 동생 변성기 전에는 동생과 저, 엄마 이렇게 셋을 헷갈려들 하시더라구요=_=
  • ?
    애호[愛好] 2004.01.30 15:03
    저는 남자목소리같다고=_=
  • ?
    윤, 2004.01.30 15:07
    저는 뭔가 '난 다중인격인가;' 할 정도로 다른데요,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착한사람이다가 친구들이랑 있으면 막나가는 무서운 아이가 되기도 하고;
    누구는 귀엽다고 그러고-_-; 뭐죠, 이런건; 스스로가 무서워요;ㅁ;
  • ?
    HATSURU 2004.01.30 15:20
    저는 남자목소리같다는얘기는 많이들어요T_T
  • ?
    럭키코미♥ 2004.01.30 15:23
    저는 뭐랄까.. 방정맞은 목소리... -_-
    근데 접대용 목소리는 굉장하죠...
    낯선곳에 있으면 엄청나게 차가운 표정과함께 차가운 목소리가 되버리지만,
    뭐 치킨같은거 배달시킬때는 엄청난 접대용 목소리-_-
    전에 짜장면 시킬때 접대용 목소리를 내주니까, 요구르트를 서비스로 주더군요.. 으흐흐. 그 때부터...
  • ?
    쟌느 2004.01.30 15:37
    전...목소리는.."저음이네"..라든가..가끔 애교떨때는"징그러워-_-))"라는 소리를;
    저는..항상 얼굴이 차갑다는 소리 들어요.. 말걸기 무섭대요..ㅠ_ㅠ
  • ?
    ㄴ ㅑㄴ ㅑ 2004.01.30 15:48
    저는 저음에다가 하는 말도 단답형이라...... "무섭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요..-_-
    전화상으로는 남자라고들 많이 말하더군요..
  • ?
    다꾸앙♡ 2004.01.30 15:51
    으음;;
    저도 단답형에;
    전화로 하면-_-;
    아는사람 이외에는 퉁명스럽거나 무뚝뚝해서(......)
    아드님인가요; 라고 엄마한테 말씀한분도 계시던..쿨럭;
    힘내자구요;ㅅ;
  • ?
    하늘색 꿈 2004.01.30 16:04
    저는 친구들이 특별한 수다떠는거 외엔 말도 없고 무섭고 차갑다는데요...

    전화와도 친구가 말 꺼내기 무섭대요... (난 그렇게 차갑지 않다구~!!! ㅡㅁㅡ;;)
  • ?
    朝河 ゆり 2004.01.30 20:51
    저도 말투가 그다지 부드러운 편은 아닌데.. 그게 할말이 없어서라구요;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뭐, 정말 기분나쁠 때도 있지만..
    접대용 목소리는 맥에서 알바할때 확실히 나와버렸네요 "어서오세요 맥***입니다~"
  • ?
    도모토 3세 2004.01.30 22:00
    제 목소리도 특이한편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는 여기에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1654 지음아이 2007.10.31 811685
공지 서로를 배려해주는 지음아이인이 됩시다! 111 지음아이 2006.08.27 563092
공지 질문은 메인 화면 왼쪽 질문과 답변을 참조하세요! 72 지음아이 2004.02.19 595301
13579 머리 짤랐습니다;; 5 우희진 2004.01.30 1278
13578 고민이에요! 4 윤, 2004.01.30 1360
13577 [Open Case] ZARD 10th ~止まっていた時計が今動きだした~ 9 姜氏世家小家主姜世振 2004.01.30 1599
13576 색칠하기 알바;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18 토리。 2004.01.30 1642
13575 MTV에서 하는 일본음악특집 공지사항이에요^^ 12 싸이코드라마광 2004.01.30 1302
13574 우리나라에서 인기많은 일본인은..누굴까요? 27 애호[愛好] 2004.01.30 1616
13573 아앗 쿠라키마이 라이센스반+_+ 14 S 2004.01.30 1395
13572 여드름 치료약 비싸네요.. 12 ⓟⓘⓚⓐ 2004.01.30 1481
13571 통장 만들었습니다. 9 멋지다지구인 2004.01.30 1466
13570 홈..페이지 열었어요오오오.....>3<)/ <-;; 13 쥰노 2004.01.30 1374
13569 오늘 저녁 9시 55분부터 별의소리 1,2부 방송 17 토리。 2004.01.30 1281
13568 PDS에 있는 첨부파일 다운로드가 안되요 ;ㅁ; 1 난돌^=^) 2004.01.30 1396
13567 어제 정신없이 일본CD를 사버렸어요.. 8 ぬいぐるみ 2004.01.30 1208
13566 출근했는데... 16 siruel 2004.01.30 1351
13565 대학교 등록금이..;; 13 아츠미 2004.01.30 1457
13564 R/C 6 俺の靑春は終わり 2004.01.30 1307
» ...목소리가 차갑단 말을 들어버렸습니다 30 아리엘 2004.01.30 1484
13562 ~오리콘 데일리 앨범 챠트 (1월 28일자) 10 가네뿅♡ 2004.01.30 1305
13561 지금 일어난..=_- 이상한꿈..에 관한 18 판~★ 2004.01.30 1654
13560 뭔가 연속으로 장풍을 맞은 기분;; / 오구라 유코양의 PV감상문 (쿨럭) 17 다이애건 앨리 2004.01.30 1553
Board Pagination Prev 1 ...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 2669 Next
/ 26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