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제 입술을 훔쳤던...........이 아니고 구멍을 냈던 장본인. 아부지께서 폰카를 사셔서.. 열나게 찍어대는 중이예요; 원래 겁나 빨빨거리는 놈인데 왠일로 다소곳하게 있길래 스르륵 찍어봤습니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