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엘 갔는데 왠지 나른~해서...
저도 모르게 뻘짓하고 말았습니다;ㅁ;
물어봤던것 또 물어보질 않나...
수업내내 멍~하니 있다가
선생님 빤~히 쳐다보기..
(앞에서 두번째 가운데 에 앉았음)
젤 심각했던게...
끝나고 나서
"저,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선생님 피핀 닮았어요"
다행히 선생님이 반지의제왕을 안보셔서 피핀이 누군지 모르시더군요;;
교실에 남아있던 사람들이 모두들 풋-거리면서 지나갔..
말 하고나서 건물 나오자마자
"내가 왜 했나;;;"하고 후회=_=;;
오늘 어떻게 됐었나봐요;ㅁ;
저도 모르게 뻘짓하고 말았습니다;ㅁ;
물어봤던것 또 물어보질 않나...
수업내내 멍~하니 있다가
선생님 빤~히 쳐다보기..
(앞에서 두번째 가운데 에 앉았음)
젤 심각했던게...
끝나고 나서
"저,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선생님 피핀 닮았어요"
다행히 선생님이 반지의제왕을 안보셔서 피핀이 누군지 모르시더군요;;
교실에 남아있던 사람들이 모두들 풋-거리면서 지나갔..
말 하고나서 건물 나오자마자
"내가 왜 했나;;;"하고 후회=_=;;
오늘 어떻게 됐었나봐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