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 전단지 알바를 2시~6시까지 했는데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전단지는 중학교떄 2년정도 경력이 있어서 자신있었는데 몸이 그때같지가 않더군요...ㅠ_ㅠ
그땐 둘이했는데 이번은 혼자라 시간도 안가고...
극심한 방향치+길치 이라서 같은데를 무려 세번이나 돌고 붙여야할 구역을 넘어 지하철 두정거장정도의 거리를 지나가 버리고... 소심한 성격이라 빌라에서 발소리나면 잽싸게 튀어나오고...ㅡ_ㅡ;;
지금 하체가 장난이 아니네요...대략 일주일전부터 양쪽 골반쪽이 아파서 계단도 잘 못오르고 오른쪽은 무릎과 발목도 아프고... 발목을 농구할때 발을 접질린채 밟혀서 많이 망가져 아직도 비오면 쑤시고...;;
내일 병원가보고 상황봐서 전단지는 관둬야 겠습니다...
전단지는 중학교떄 2년정도 경력이 있어서 자신있었는데 몸이 그때같지가 않더군요...ㅠ_ㅠ
그땐 둘이했는데 이번은 혼자라 시간도 안가고...
극심한 방향치+길치 이라서 같은데를 무려 세번이나 돌고 붙여야할 구역을 넘어 지하철 두정거장정도의 거리를 지나가 버리고... 소심한 성격이라 빌라에서 발소리나면 잽싸게 튀어나오고...ㅡ_ㅡ;;
지금 하체가 장난이 아니네요...대략 일주일전부터 양쪽 골반쪽이 아파서 계단도 잘 못오르고 오른쪽은 무릎과 발목도 아프고... 발목을 농구할때 발을 접질린채 밟혀서 많이 망가져 아직도 비오면 쑤시고...;;
내일 병원가보고 상황봐서 전단지는 관둬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