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끝에 결국은 cd+dvd로 결정했습니다..
가격의 압박이 조금있었지만...새배돈받은로 처리했습니다(얼마받지도 못했는데..;)
배송비에 입금비하니까 5만원돈 하더군요
현제 백수인 저한테 엄청난 압박이었지만..-_ㅠ
입금하기전 시간이 3시50분이었습니다...(오후늦게 일어나서 밥먹고 씻다보니)
보통 4시전에 입금해야 입금확인이 되기때문에..
순간..헉~! 하는소리와 함께
옷을 3분만에입고 후다닥 집에서 나왔죠..
은행까지의 거리는 뛰어서5분 걸어서10분정도 거리..
거리와 시간을 계산해본결과..안되겠다 싶어서
무작정 뛰었습니다..
은행에 도착하니 3시59분..
세이프-_-!!
앞으론 계산즘 하면서 살아야겠네요..아무생각없이 지내다 보니..
전 정~말 정신없을때는 일요일에 은행각다고 준비하다 "아차!" 하고 깨닫곤 하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