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호~ 택배왔다'ㅁ'

택배를 기다리는 것 만큼 신나고 즐거운(가끔씩 피말리는)일도 없는 것 같아요!
(이미 이너넷 쇼핑 중독자..-ㅅ-)
오늘은 어제 입금한 속옷-_-이 왔답니다. (왕 깜찍 >.<)
올해 20살이 된 이후로는
화장품이나, 옷들을 많이 사게 되네요~
다음주에 월급받으면 씨디도 사려고 벼르고 있답니다..!
본디 음악을 가리는 편은 아니지만은
재즈나 훵크(funk), 그루브를 좋아하거든요~
미카의 love addict 아직도 필청 1위라는.;
그러다가 요새 마이클 부블레라는 재즈 신인을 알게되서...(요즘 막 뜨더라구요)
그 분 씨디나 사려고 생각 중입니다! 신난다 ~(-ㅁ-)~

아아, 요즘 즐겨 듣고 있는 곡이 있는데..
혹시 지음식구분들 중에도 이런 느낌 좋아하시는 분 계실까-해서 올려봅니다!!^^



Montefiori Cocktail (몬테피오리 칵테일) - Sunny

많이 들어보셨죠?? 요즘 싸이언 광고에서 나오는 곡..
프랑스 형제 듀오라고 하더군요~
원곡은 디스코황제 보니엠의 곡이구요..
이 사람들, 왠지 느낌이 좋아서 찾아보려고 했으나.;
어디에도 없더군요 흑 ㅠ_ㅠ
아무튼, 즐감하시길~
전 디아블로하러 갑니다★(~-ㅁ-)~*
좋은하루되세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