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은 보충수업을 마치자마자 용산전자상가를 갔습니다.
81-1번 버스를 타고 약 10~15분 걸리더군요.
내리고나니 평소와는 다르게 상당히 사람도 안보이고 한적한 분위기...
약 30분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목적은 어제썼던 글과 동일.)
밖에 나오니까 많은 사람들이 길을 가고 있더군요.
뭐 용산이 워낙 넓으니까 돌아다니는데 지루하진 않더군요.(국제전자센터는 9층 한곳만
계속 돌아다니는데 얼마나 어지럽던지 -_-; 바깥공기를 쐬지못하는 차이가 이렇게 클줄이야...)
1시간정도 탐험한끝에 '다크 클라우드2'라는 게임을 하나 샀습니다.(PS2용 게임)
액션 RPG의 장르의 게임인데 살때는 조금 망설였었습니다. 원래 다른 RPG게임을 사려던 목적으로
돌아다녔는데 거의 새거인 그 게임이 눈에 띈데다가, 가격도 워낙 예상한만큼의 가격이라서 일단
반신반의로 덥석 집어서 샀습니다. 집에 와서 튼 순간, 과연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보다 저희형이 더 빠져버려서 문제지만 -_-;
플스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네요.(여기는 게임이랑 상관이 없는데 게임얘기만;)
쿨럭...그래서 오늘도 노닥거리다가 밤 9시가 다 되어서야 컴퓨터를 틀고....ㅜ.ㅜ
한터차트 내일은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대신 올려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네요.)
81-1번 버스를 타고 약 10~15분 걸리더군요.
내리고나니 평소와는 다르게 상당히 사람도 안보이고 한적한 분위기...
약 30분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목적은 어제썼던 글과 동일.)
밖에 나오니까 많은 사람들이 길을 가고 있더군요.
뭐 용산이 워낙 넓으니까 돌아다니는데 지루하진 않더군요.(국제전자센터는 9층 한곳만
계속 돌아다니는데 얼마나 어지럽던지 -_-; 바깥공기를 쐬지못하는 차이가 이렇게 클줄이야...)
1시간정도 탐험한끝에 '다크 클라우드2'라는 게임을 하나 샀습니다.(PS2용 게임)
액션 RPG의 장르의 게임인데 살때는 조금 망설였었습니다. 원래 다른 RPG게임을 사려던 목적으로
돌아다녔는데 거의 새거인 그 게임이 눈에 띈데다가, 가격도 워낙 예상한만큼의 가격이라서 일단
반신반의로 덥석 집어서 샀습니다. 집에 와서 튼 순간, 과연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보다 저희형이 더 빠져버려서 문제지만 -_-;
플스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네요.(여기는 게임이랑 상관이 없는데 게임얘기만;)
쿨럭...그래서 오늘도 노닥거리다가 밤 9시가 다 되어서야 컴퓨터를 틀고....ㅜ.ㅜ
한터차트 내일은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대신 올려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