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아,,,,,,,,
강철의 연금술사의 이름을 처음들은건 포르노그라피티가 주제곡으로 부른다는걸 들었을때 처음 알았어요a
그리고 라르크가 2기 오프닝을 부른다는 것을 듣고 "오,, 그렇군" 이라고만 생각을 했지요.
그리고 어느날 오프닝뿐이 아니라 엔딩까지 들어보았습니다; 좋았습니다=_=;;
다들 강철의 연금술사가 재미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몇주전=_=;;에 1화 2화를 다운 받아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무척 재미있었습니다=_=)b
그리고 설날이라 시골가기 전에 4화까지 받아두었습니다.
시골갔다와서 4화까지 봤습니다.... 무지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저께 16화까지 전부 다운받았습니다=_ㅠ!!
으아아아아아!! 하가렌 너무 재밌네요=_ㅠ11 애니 안본지 오래 됬는데 강철의 연금술사로 인해 오랫만에 애니를 보고 있습니다!
뭐였더라; 2화인가 3화에서 무슨 교주님?이 새를 죽여서 로제의 죽은애인을 만들(?)잖아요~
그때 새가 막 말을 할때 무지 징그러웠어요;;;
지금 7화까지 봤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으아아.ㅠ 너무 너무 재밌어요>_< 원츄스런 에드군♡!!
그리고 저도 뭔가 연금술사가 되고싶;;(쿨럭;)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저는 언니가 같이 보자고 그래서 얼결에 봤는데 오프닝 들으면서
계속 '포르노 그라피티같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이라서 황당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