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자식 정말 짜증나는군요...

힘내...(-_-); 나는 내가 동생이라;

이해합니다 -_-!!!!! 제동생도 그래요 ;

제 친구들이랑 모이면 맨날 동색 호박씨까기를..;;(어떻게 다들 또 맏이더라구요;)
특히 남동생과 누나의 혈전 공감대. 한번 형성되면 무한 오오라가;;;(죄송합니다; 디아블로를 하다 왔더니-ㅅ-)

알죠알죠!!!!제 동생하고도 저러고 싸웁니다!!

;;; 더 더 더 크게들으셔요;;;
=_=d 힘내세요!!;;;;;;;;

저희 집은 컴퓨터가 한 댄데요;ㅅ;
5살짜리 남동생이 맨날 버텨서-_- 머리가 뻥뻥 열리만큼[어이;] 열 받을 때가 하루이틀이 아니라는;ㅅ;
티비보러가면 괜히 제가 보는 채널에서 파바박 딴 채널로 돌리[...]
그러다 싸우면 꼭 제가 혼나서 훌쩍 거리는-_-;;; 슬픈 것보다는 분노의[;]

헤헤..동생 군대 갔습니다..
다음달에 휴가 나오는데..보고 싶네요..
집에 있을땐 맨날 싸웠는뎅..;;

재미있네요. 피터지게 싸운 형제간이 사이가 좋다죠?

내 동생은 노래를 아에 꺼버려-_-; 노래를 안들을라그래 노래를 싫어하는 녀석이 어딨어[!] (없다는편견을버려!)

동생분의 스피커를 드라이버로 나사를 열고 전선을 하나 끊어놓으시구요,
창문은 철물점에서 파는 실리콘으로 붙여놓는게 어떠실지...

'ㅁ'.....;↑↑

전 동생자식이지만...형자식이 정말 싫습니다. 정말 하는짓이 더 심해갖고 -_-....

어릴때 남동생 이불씌워놓고 여동생이랑 집단구타했던.;;;
지금은.; 아주 잘해주죠.; 떨어져 지내기때문에..
지금은 서로 못봐서 안달입니다.;
어릴때는 맨날 때리고 싸우고 그랬는데..
지금은 저보다 키도 크고.. 철도 든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