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z.....z...[졸고있는..]
애효 , 오늘은 학원수업을 마치고서 포토샵이미지레디로 조금 꼬랑지를 만들다가 ,
그냥 그대로 저장해놓고서는 학원에서 나왔어요 , (학원은 종각=_=)
그리고 인사동의 만두집으로 향했어요 ♡
만두를 친구와 함께 1인분씩 먹었는데 이놈의 배가 만족 못했다는 듯이 굴어서
1인분씩 더 시켜먹었다가 배만 터져죽을 뻔했어요 (욕심쟁이;)
그래서 그 배를 안정시키려 노래방으로 향했어요 , , , ,
가자마자 노래방주인인지 알바생인지 -_- 그 오빠에게 " 태진방으로 주세요 -_-^ " 라고 말을 했습니다 ,
저번처럼 금영으로 쫒겨나는 사태가 없도록 말이죠 , , , ,
노래를 한 참 불르다가 이제 가야겠다고 생각한 친구와 저는 , , , , 목이 아파서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 ,
시간이 한 8분 남아서 이제 다 부르고 가야지 , , , 라고 생각했던 저였답니다 , , ,
그런데 이놈의 오빠는 20분을 더 넣어주더군요 , , , (벌써5번째다...)
" 으아아,,, 목아파,,,, 나를 죽여라 죽여 !! 이인간아!! " 라고 말하고 -_-우리는 묵묵히
팝송을 불렀습니다 , , 또 시간이 흘러 2분이 남았습니다 , , , 이제 더 이상 시간을 주지 않더군요
마지막곡은 타투의 Not gonna get us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 목이 아파 미칠 듯한 괴로움 , , , - _-;
목감기로 괴로워하고 있던 나와 친구는 , , , 노래방으로 인해 더욱 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아픔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 , , , - _-....그 괴로움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 , , ,
컴퓨터로 노래들으면서 노래 안불러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예요 , , , - _-;;
노래방에서 나와 , 가려고 문을 여는데 " 안녕히 가세요 " 라고 말하는 -_- 그놈의 나쁜인간 , , ,
(어느새 나쁜인간으로 부르고 있다.) 누구 땜에 괴로웠는데 [에에엥-아파!!!]
우리는 ; 노래방으로 만족 못하고 악세사리 점으로 슝슝-3333
악세사리 점에서 보이는 초콜렛을 보고서는 " 먹고 싶다 , , , " 라고 생각하며 ;
귀걸이를 사고서는 나왔습니다 , ,
그리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서도 나의 돈쓰기는 계속 되었습니다 , , ,
절대 타지 말라던 마을버스 , , , 엄마 몰래 타버렸습니다 , , , 그만큼 나는 피곤했답니다 , , , ,
지하철에서 내려 바로 마을버스에게 달려가 잠을 쿨쿨; ; ;
지금은 이렇게 또 컴퓨터를 하고 있군요 , , , 피곤하다면서도 , , 이렇고 있습니다 (바보녀석)
이 지음아이 중독은 어쩔 수 없나봐요 , , , ♡ [하트치워-]
그럼 안녕히 ^-^* [자신의 잡담만 하고 사라지는-]
애효 , 오늘은 학원수업을 마치고서 포토샵이미지레디로 조금 꼬랑지를 만들다가 ,
그냥 그대로 저장해놓고서는 학원에서 나왔어요 , (학원은 종각=_=)
그리고 인사동의 만두집으로 향했어요 ♡
만두를 친구와 함께 1인분씩 먹었는데 이놈의 배가 만족 못했다는 듯이 굴어서
1인분씩 더 시켜먹었다가 배만 터져죽을 뻔했어요 (욕심쟁이;)
그래서 그 배를 안정시키려 노래방으로 향했어요 , , , ,
가자마자 노래방주인인지 알바생인지 -_- 그 오빠에게 " 태진방으로 주세요 -_-^ " 라고 말을 했습니다 ,
저번처럼 금영으로 쫒겨나는 사태가 없도록 말이죠 , , , ,
노래를 한 참 불르다가 이제 가야겠다고 생각한 친구와 저는 , , , , 목이 아파서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 ,
시간이 한 8분 남아서 이제 다 부르고 가야지 , , , 라고 생각했던 저였답니다 , , ,
그런데 이놈의 오빠는 20분을 더 넣어주더군요 , , , (벌써5번째다...)
" 으아아,,, 목아파,,,, 나를 죽여라 죽여 !! 이인간아!! " 라고 말하고 -_-우리는 묵묵히
팝송을 불렀습니다 , , 또 시간이 흘러 2분이 남았습니다 , , , 이제 더 이상 시간을 주지 않더군요
마지막곡은 타투의 Not gonna get us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 목이 아파 미칠 듯한 괴로움 , , , - _-;
목감기로 괴로워하고 있던 나와 친구는 , , , 노래방으로 인해 더욱 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아픔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 , , , - _-....그 괴로움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 , , ,
컴퓨터로 노래들으면서 노래 안불러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예요 , , , - _-;;
노래방에서 나와 , 가려고 문을 여는데 " 안녕히 가세요 " 라고 말하는 -_- 그놈의 나쁜인간 , , ,
(어느새 나쁜인간으로 부르고 있다.) 누구 땜에 괴로웠는데 [에에엥-아파!!!]
우리는 ; 노래방으로 만족 못하고 악세사리 점으로 슝슝-3333
악세사리 점에서 보이는 초콜렛을 보고서는 " 먹고 싶다 , , , " 라고 생각하며 ;
귀걸이를 사고서는 나왔습니다 , ,
그리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서도 나의 돈쓰기는 계속 되었습니다 , , ,
절대 타지 말라던 마을버스 , , , 엄마 몰래 타버렸습니다 , , , 그만큼 나는 피곤했답니다 , , , ,
지하철에서 내려 바로 마을버스에게 달려가 잠을 쿨쿨; ; ;
지금은 이렇게 또 컴퓨터를 하고 있군요 , , , 피곤하다면서도 , , 이렇고 있습니다 (바보녀석)
이 지음아이 중독은 어쩔 수 없나봐요 , , , ♡ [하트치워-]
그럼 안녕히 ^-^* [자신의 잡담만 하고 사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