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감을 맛본 하루...

by 도모토 3세 posted Jan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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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를 마치고 매일 오는 지음도 포기한채 친구와 국제전자센터에 갔답니다.
요즘 플스를 하고싶어서 게임 하나 사려고 갔는데, 원하던 게임이 없더군요...
그래갖고 1시간여나 더 돌아다니다가 결국 포기하고 친구와 그냥 돌아왔답니다.
친구녀석은 여러번 그런다면서 별로 티는 안내더군요.(친구도 원하던 것을 사지 못해서;;)
오늘은 심신이 조금 지치네요^^; 오랜만에 멀리까지 나갔다와서 그런가...
맨날 쓰던 한터차트순위도 못 올리고 =_=; 어쨌든 토요일날 다시 친구와 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편하게 지음에서 남은 시간을 보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