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이 들 깨서-전화가 와도 안받고있었지요
(아침이라고 해도 12시다)
귓가에 어떤 여자의 허밍이-
그래서 집에 누군가 있을것이란 생각이들었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기분이 별루에요=_=
그허밍은 윗집인가...
자고 일어난뒤에 밥 먹고 빨래나 하려고 제 방에 있는 베란다로 갔지요=_=
세탁기 돌리면서 목욕을 하고 있었지요
그 사이에 엄마 등장=_=
문 빨리 안열었다고 화내시더군요(목욕하고 있는데 그럼 어쩌란건지..)
목욕하고 나왔더니 아빠가 목욕하면서 뭣좀 받으려고 켜 놓은 컴퓨터를 잡고 계시던..
(게다가 뭐 깔아서 재부팅...)
기분 미묘...
그뒤 아빠가 나가시고=_=
다시 컴 잡고 다시 받는데 엄마가 하는 소리
"빨래하면서 떡상자 바닥에 내려놓으면 어떻게 하냐!"
잊고있었다고, 엄마가 도중에 등장해서...
내가 잘못한건 아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정말 사과할 맛 안나요.
(그래서 항상 개기는)
감기가 올려나...
(아침이라고 해도 12시다)
귓가에 어떤 여자의 허밍이-
그래서 집에 누군가 있을것이란 생각이들었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기분이 별루에요=_=
그허밍은 윗집인가...
자고 일어난뒤에 밥 먹고 빨래나 하려고 제 방에 있는 베란다로 갔지요=_=
세탁기 돌리면서 목욕을 하고 있었지요
그 사이에 엄마 등장=_=
문 빨리 안열었다고 화내시더군요(목욕하고 있는데 그럼 어쩌란건지..)
목욕하고 나왔더니 아빠가 목욕하면서 뭣좀 받으려고 켜 놓은 컴퓨터를 잡고 계시던..
(게다가 뭐 깔아서 재부팅...)
기분 미묘...
그뒤 아빠가 나가시고=_=
다시 컴 잡고 다시 받는데 엄마가 하는 소리
"빨래하면서 떡상자 바닥에 내려놓으면 어떻게 하냐!"
잊고있었다고, 엄마가 도중에 등장해서...
내가 잘못한건 아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정말 사과할 맛 안나요.
(그래서 항상 개기는)
감기가 올려나...
대략 목욕하거나 화장실에있을때 부르면 난감하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