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꿈을 꿨는데...
장소는 학교였죠. 하지만 내용은 제가 전학을 간다는 것이었어요!
전학 간 학교는 분위기도 좋고 애들도 친절했고요.
기분은 좋았지만 뭔가 허전하더라고요.
꿈은 장장 2부짜리 였어요. 잠깐 깼다가 자시 잠들었는데 이어졌죠. ㅋ
꿈에서 완전히 깬 후 두가지 생각했죠.
지금 우리반이 그렇게 싫었던 것일까?전학까지 다가고..
아니면 방학기간이라서 친구들이 보고싶어서 그랬던 것일까 하고요.
근데 꿈속에서도 지금 우리반 애들과 많이 닮은 애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역시 후자쪽이 라는 결론을 지었죠!
이제 고3이지만 개학이 기다려집니다.
친구들과 조금이나마 편하게 이야기 하고 놀 수 있는 것도 얼마 안 남아있으니까요
고3이라도 얘기는 할 수 있겠지만 지금보다는 기분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겠지요...
개학하면 같은반 친구들 하고 단합도 하고 더 더 친해져야 겠어요.
장소는 학교였죠. 하지만 내용은 제가 전학을 간다는 것이었어요!
전학 간 학교는 분위기도 좋고 애들도 친절했고요.
기분은 좋았지만 뭔가 허전하더라고요.
꿈은 장장 2부짜리 였어요. 잠깐 깼다가 자시 잠들었는데 이어졌죠. ㅋ
꿈에서 완전히 깬 후 두가지 생각했죠.
지금 우리반이 그렇게 싫었던 것일까?전학까지 다가고..
아니면 방학기간이라서 친구들이 보고싶어서 그랬던 것일까 하고요.
근데 꿈속에서도 지금 우리반 애들과 많이 닮은 애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역시 후자쪽이 라는 결론을 지었죠!
이제 고3이지만 개학이 기다려집니다.
친구들과 조금이나마 편하게 이야기 하고 놀 수 있는 것도 얼마 안 남아있으니까요
고3이라도 얘기는 할 수 있겠지만 지금보다는 기분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겠지요...
개학하면 같은반 친구들 하고 단합도 하고 더 더 친해져야 겠어요.
엄청 고민중이랍니다. 지금. 여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