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참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이나 정신적으로나 모두요. :)
사실 커뮤니티성이 짙은 곳에서는 왠지 숫기가 없어서 아직도 딱히 저와 친한 분들은 없는거 같지만.. 그래도 들락거리면서 다른 분들이 남기시는 분들 글 보며 공감하기도 하고, 즐거워하기도 하고 하면서 스스로도 뭔가 달라지고 배워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오면 좋은 기분이 들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도 잘 챙기셨길 바라며, 더욱 행복한 지음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
사실 커뮤니티성이 짙은 곳에서는 왠지 숫기가 없어서 아직도 딱히 저와 친한 분들은 없는거 같지만.. 그래도 들락거리면서 다른 분들이 남기시는 분들 글 보며 공감하기도 하고, 즐거워하기도 하고 하면서 스스로도 뭔가 달라지고 배워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오면 좋은 기분이 들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도 잘 챙기셨길 바라며, 더욱 행복한 지음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