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돈주고 매달 사는 잡지..

하핫^^; 뉴타입 제 친구도 매달 사 읽던데...(전 놀러가서 맨날 보고가곤 하죠 =_=;)
제가 2003년 11월인가 12월까지만 보고 못본것같네요.(부록으로 주는 건담 만화가 잼있더군요.)
세번째 사진에서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온 저 여자아이는 개와 연성되어서 키메라가 되지만,
스카에게 죽게되죠 =_=; 엄청 우울했던 부분...아, 나중에 친구집가서 최근것도 봐야겠군요^^

아아~ 저도 사모읍니다!!!!!!;
사실 비주얼계나 기타 잡지 사는거보다...저런거 읽는게 더 재밌슴-_-;;
책장에 잘 꽃혀있어요~ 전 작년 7월쯤부터 모으기시작했답니다.
보기는 늘 봤는데 직접 산지는 얼마안됬군요.보기는 한 2,3년 본듯....<-아는선배꺼 뺏어보기

대단하세요- ㅇㅅㅇ 저는 용돈이 많지 않아서 뉴타입사면 얼마 남지 않아서 안사는..;
가끔 일본판 아니메디아나 아니메쥬같은걸 사기도 하지만..; 뉴타입은 사본적이 없네요;
뭐, 보고싶으면 학원에 가면 선생님이 사논걸 읽기 때문에=_=;

저도 이번꺼 봤어요!!
뭔가 에드워드와 알이 표지>ㅅ<!

돈이 없는 관계로 표지만 보고 지나치는...(불쌍하잖아;;)
차근히 용돈을 받게된다거나, 매달 적당량의 돈이 들어오게 되는날(직장이라던가, 알바;;)이면 저도 사모을겁니다+_+

음.. 저는 제가 직접사지는 않고 모으는 친구꺼를 빌려서보죠~
역시 재미는 있더라구요^^;

제친구의 오빠도 애니메이션/;;만화?;;에 관심이있는지..이런 잡지 사오라고 많이 부탁하던데..
저는 워낙 이런쪾에 무지해서;;

1년정도 보다가 자금난으로 끊게된 잡지...
어디선가 봤는데 일본판 뉴타입은 부록이 엄청나더군요..DVD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