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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cnslzh 인기 그룹 「모닝구무스메」의 아베 여름 보고 (22) 가 25일 ,
요코하마시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헬로! 프로젝트」신춘
투어의 최종 공연으로 「모닝구무스메.」(을)를 졸업했다. 약 1만 2000명
대환성에 싸인 아베는 , 「이 스테이지에 세워 매우 행복!」라고
환희의 눈물을 흘리면서 헤어지고를 고했다. 1997년 9월의 결성
당시 부터 재적해 , 인기 여성으로서 활약한 그룹을 자립해 ,
향후는 솔로 활동에 들어간다.

향후는 솔로 활동
“졸업 공연”의 라스트로 , 모닝구무스메의 스테이지가 끝나자 ,
총기립의 팬으로부터 일제히“콜”이 끓어 일어났다. 고향·홋카이도의
설경에 연관되어 , 흰 펜 라이트 빛이 객석 일면을 가리는 중 ,
솔로로 스테이지에 나타나자 , 이미 굵은 눈물이 호오를 탄다.
하나미치를 한걸음 한걸음 밟아 닫아 아레나 중앙부의 특설 스테이지에
간신히 도착하자, 「앞으로도 솔로의 아베 여름 보고 , 계속 그리고 노력하는
모닝구무스메 반짝반짝 빛나는 할로 프로를 응원해 주세요」
라고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그 후 , 감사의 생각을 담아 솔로 데뷔곡 「22세의 나」를 열창. 주요 스테이지로 돌아오자, 이번은 모닝구무스메. 의 면면이 맞이해 한사람 한사람과 얼싸안아 , 전원과 눈물이 헤어지고를 주고 받았다. 십희미(16) 와 카고 아이(15) 는 감극해 쓰러져 울어 야구치 마리(21) 는 「치노 사랑한 모닝구무스메는 (이이다) 규직과 나로 끌어들여 간다」라고 소리를 진동시켜 분투를 맹세했다.
7년전 , 불과 5명으로부터 스타트 한 「모닝구무스메.」 아베와 같은 제1기 멤버로 , 리더 이이다 카오루(22) 는 「앞으로도 쭉 좋은 동료 좋은 라이벌!」라고
고락을 같이 한 동지를 껴안아 여행을 축하했다.
라스트는 아베가 주된 것을 장식한 「고향」(99년 7월 발매) 을 눈물의 합창.
한층 더 마츠우라 아야 (17) 등 「헬로 프로젝트」멤버 전원이
「아주 큰 우주에 사랑이 있다」를 노래해 , 감동적인 라스트를 매듭지었다.
종연을 맞이해도 그치지 않는“콜”에 , 눈물과 웃는 얼굴로 얼굴을 꾸깃꾸깃하게 시킨 히로인은 「고마워요!」라고 계속 몇번이나 대답해 , 스테이지를 내렸다.
아베는 , 2월 4일에 첫주연 뮤지컬 「어서 오세요」( 동20-25일·명철 홀) 이 오사카에서 개막을 가까이 두는 것 외에 같은 날에는 첫솔로 앨범 「외토리」가 발매된다. (후지나미 시게오)






<출처 : *日本ⓣⓥ*  일본 정보방 『浜崎あゆみ』 님이 올리신 자료>

아.... 이걸 보니까 실감이 납니다... ㅠ.ㅠ
아베!! 너에게 투자한 나의 돈들이 아깝지 않게;;
열심히 활동 하세요~!!
층쿠--;; 신곡좀 팍팍좀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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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쟌느 2004.01.26 14:13
    ...낫치..ㅠ_ㅠ화이팅이야, 정말 낫치 힘내는거라구..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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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다지구인 2004.01.26 14:24
    으흑.. 슬퍼요....ㅠㅡㅠ
  • ?
    가야수련 2004.01.26 14:28
    멤버들 말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울컥 나오네요.. 평소에 잘 안우는 편인데.. 흑흑 ㅠ-ㅠ
    이제야 졸업이 실감나기도 하고..
  • ?
    アカリ 2004.01.26 14:34
    쯔지의 이야다-를 듣고 너무너무너무 가슴아팠던.-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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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 2004.01.26 14:51
    다시봐도 슬프네요 T_T 낫치 혼자서도 잘해내길 !
  • ?
    Yu-ka 2004.01.26 17:21
    정말 슬프네요-_ㅠ 멤버들 우는거 정말 슬퍼요-_ㅠ 흐윽, 낫치, 솔로로도 팍 성공하는거야-
  • ?
    モ-ニング娘。 2004.01.26 17:22
    모-무스로서의 낫치가 좋은데.. 모-무스의 졸업식은 항상 슬프군요..;; 여름에 쯔지랑 카고 졸업할 땐 어찌해야 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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