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 정붙이고 열심히 들어오는 커뮤니티가 없었는데, 어느새 지음은 저한테 굉장히 특별한 존재가 되어 버렸네요^ ^ 가입한지는 10달쯤밖에 안됐고 게다가 제대로 활동한건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지만 뭐랄까, 이제 우리 집 같다 는 생각이 들어요(笑) 제가 뭔가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것도 기쁘고..^ ^ 지음 2주년 정말 축하드리구요, 3주년도, 4주년도, 10주년도 함께 축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