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책 빌리러 가면서 몰래 사온 라면...
아빠한테 걸리면 안돼기때문에 옷 속에 감춰서 사왔습니다.[아빠가 라면 금지령을...]
코를골며 주무시는 아빠..
이때다 싶어 라면을 끓였죠.
음.. 보글보글... 왠지 맵게 먹고싶다해서 고추가루 팍팍 넣었습니다. 또 제가 매운걸 워낙 좋아해서..
독한 냄새가 확~ 올라오네요;
아무튼 무지 매웠습니다. 맛은 물론이고..^^;
밤에 라면 먹으면 얼굴 붓는 다는데.. 이상하게 저는 그렇지가 않아서;
음.. 아무튼 맵네요. 입안에 아직도 매운 맛이 남아있습니다.
물을 먹어도 나아지지가 않고..
후.. 매워라;
아빠한테 걸리면 안돼기때문에 옷 속에 감춰서 사왔습니다.[아빠가 라면 금지령을...]
코를골며 주무시는 아빠..
이때다 싶어 라면을 끓였죠.
음.. 보글보글... 왠지 맵게 먹고싶다해서 고추가루 팍팍 넣었습니다. 또 제가 매운걸 워낙 좋아해서..
독한 냄새가 확~ 올라오네요;
아무튼 무지 매웠습니다. 맛은 물론이고..^^;
밤에 라면 먹으면 얼굴 붓는 다는데.. 이상하게 저는 그렇지가 않아서;
음.. 아무튼 맵네요. 입안에 아직도 매운 맛이 남아있습니다.
물을 먹어도 나아지지가 않고..
후.. 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