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일본생활을 끝내고 한국에 왔습니다~
아직도 영 적응이 안되네요.
주위에서 들리는 한국어나, 한국어 노래.
한국어 간판도 우리집까지도 적응이 안되고;;
설 연휴와 어른들 방문을 마치고 오늘 겨우 숨통이 트여서
잠시 음반가게를 가선 정말 놀랬어요!
나카시마 미카의 러브 앨범이 만 이천원이라니;;
그거 살까말까 하다가 꾹 참고 왔는데.
정말, 뭔가, 감동한 하루였습니다.
그나저나..빨리 한국에 적응해야할텐데..
왜 한국 노래만큼은 귀에 안들어오는지.
아아..
아! 그것도 쇼크였다!
일본에서 쓰고있던 카시오의 핸드폰이 한국에도 발매되고 있었단 사실!
물론 한국에서는 쓸 수 없는 모양입니다만.-_-어흠.
아직도 영 적응이 안되네요.
주위에서 들리는 한국어나, 한국어 노래.
한국어 간판도 우리집까지도 적응이 안되고;;
설 연휴와 어른들 방문을 마치고 오늘 겨우 숨통이 트여서
잠시 음반가게를 가선 정말 놀랬어요!
나카시마 미카의 러브 앨범이 만 이천원이라니;;
그거 살까말까 하다가 꾹 참고 왔는데.
정말, 뭔가, 감동한 하루였습니다.
그나저나..빨리 한국에 적응해야할텐데..
왜 한국 노래만큼은 귀에 안들어오는지.
아아..
아! 그것도 쇼크였다!
일본에서 쓰고있던 카시오의 핸드폰이 한국에도 발매되고 있었단 사실!
물론 한국에서는 쓸 수 없는 모양입니다만.-_-어흠.
나도 어디 다른나라 갔다오면 우리집 글씨가 낯설어보이겠죠?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