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치의 마지막방송을 보려고 했지만...
잠시 그 상황을 재연해보겠다.-_-
1차시작!
나 "엄마!10시쯤에 뭐~봐요?"
엄마 왈 "왜?"
나 "팝잼볼려구..."
엄마 왈 "미안하지만 안되겠네요~"=_=
1차실패!
2차시작!
고모집이 옆~~에 아파트라서 고모에게 전화시도!
나 "뜨~거웠던 나의 사..."(저희 고모벨소리는 왁스노랩니다.)
그러나 35초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뚜뚜뚜-=_=
황당스러워서 이번에는 고모집으로 전화시도!
나 "뚜루루룽~뚜루루룽~뚜루루룽~"
드디어 전화를 받았다!*^^*
나 "엽."
고모집 "뚜뚜뚜-"=_=
분명히 고모집에 사람이 있지만...
손님이 계실것이라고 자가판단을하여...
포기했습니다.ㅠ.ㅠ
TV로 정~~말로 보고싶었는데..ㅠ.ㅠ
잠시 그 상황을 재연해보겠다.-_-
1차시작!
나 "엄마!10시쯤에 뭐~봐요?"
엄마 왈 "왜?"
나 "팝잼볼려구..."
엄마 왈 "미안하지만 안되겠네요~"=_=
1차실패!
2차시작!
고모집이 옆~~에 아파트라서 고모에게 전화시도!
나 "뜨~거웠던 나의 사..."(저희 고모벨소리는 왁스노랩니다.)
그러나 35초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뚜뚜뚜-=_=
황당스러워서 이번에는 고모집으로 전화시도!
나 "뚜루루룽~뚜루루룽~뚜루루룽~"
드디어 전화를 받았다!*^^*
나 "엽."
고모집 "뚜뚜뚜-"=_=
분명히 고모집에 사람이 있지만...
손님이 계실것이라고 자가판단을하여...
포기했습니다.ㅠ.ㅠ
TV로 정~~말로 보고싶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