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에서 친구랑 열심히 게임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집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밥먹으러 오라고... 나는 안간다고 했지만
일주일에 한번 가족끼리 밥먹는데 오라고 협박을..
그래서 서둘러 집에 왔습니다.
와 보니 거실에 고기가... 씨익..
아빠가 고기 잘하는 집에서 가져와서그런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쌈장에 찍어먹고, 상추에 싸먹고, 김치와 같이 먹고;;;
으음.. 아무튼 정말 맛있더라구요;
많이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헤헤;;
저녁 아직 안드신분들, 고기를 구워 먹는게 어떨지...?;;
밥먹으러 오라고... 나는 안간다고 했지만
일주일에 한번 가족끼리 밥먹는데 오라고 협박을..
그래서 서둘러 집에 왔습니다.
와 보니 거실에 고기가... 씨익..
아빠가 고기 잘하는 집에서 가져와서그런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쌈장에 찍어먹고, 상추에 싸먹고, 김치와 같이 먹고;;;
으음.. 아무튼 정말 맛있더라구요;
많이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헤헤;;
저녁 아직 안드신분들, 고기를 구워 먹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