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때 그래도 재밌을 걸 생각하고 꽤 기다렸는데
그럭저럭 지나가버렸네요...;;
새뱃돈이 예상을 빗나가고 저조한 관계로
포르노 그라피티의 '메릿사' 하나만 사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크흑!!
지금 가넷 크로우의 '보쿠라다케노 미라이' 를 들어보고 있는데
노래 좋군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그럭저럭 지나가버렸네요...;;
새뱃돈이 예상을 빗나가고 저조한 관계로
포르노 그라피티의 '메릿사' 하나만 사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크흑!!
지금 가넷 크로우의 '보쿠라다케노 미라이' 를 들어보고 있는데
노래 좋군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