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여인에게 입술을 뺏기다

by 쥰노 posted Jan 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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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라고 설명해야될지.. 화난다고 해야되나-_-
기분이 싱숭생숭 하네요... 음..
정확히 말하자면 5분전.. 저희집이 었는데..
평소에 친분이 있던.. 연상의 여자.. 그러니까 동성...(저 여자예요=_=)
.............햄스터에게!!!!!!!!!(...........제기뢀$@%^$@%^)
입술을 빼앗기고 말았어요-_-..................(.......)
(아.. 햄스터 나이로 치면 저보다 연상이군요..)
당황한 저는! 햄스터를 땅바닥에 패대기(?),,,,,,까진 아니고 떨어뜨려 버리고말았고..
햄스터는 현재 실종상태-_- 이놈 잡히면 지져먹고(;;)말테다..
귀여워서 부비부비하고있었는데 이놈색히가 갑자기 제 입술을 물더군요.
아 진짜 놀랐어요...ㅜㅜ 입술에 구멍이ㅜㅜ..피가철철..
피어싱 하고싶으신 분은 오세요=_=~~반값에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