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뒷북일지도 모르겠네요;
일주일쯤 전이야기인것 같은데..A
5살짜리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는군요-_-
화난다고.;;;
계모라는군요=_= 아직도 신데렐라 엄마같은계모는 많더군요..
허허 그것참..;;
그리고 다리미로 애 발도 밀어버렸다는군요.. 숨바꼭질 하자는 식으로 말해서
애 숨어있는곳에 펄펄 끓는 물 쳐뿌리고...
애는 4도 던가(기억 가물가물) 3도 화상입고......
세상에는 별 미친X도 많이 존재하는것같군요.
우리엄마가
"저런 X은 펄펄 끓는 물에 서서히 지져서 사형시켜야 정신을 차리지-_-"
라고;;; 오늘 아침에 혼자 중얼거리셔서-_-놀랐다는..A;
그애 말을 못하게 되었다는군요..
실어증이던가.... 그애는 평생 살면서 얼마나 가슴에 남겠어요..아무리 누군가가 따스하게 더이상 대해줘도
그런 상처는 지워지지 않을텐데 말이예요...
요새 왜자꾸 애들 때린다는 기사가 많은걸까요..
지들 하는일안되면 지들이나 죽을것이지..-_-...
그 조그만애들 때릴곳이 어디있다고 그러는지 참말 말세입니다 그야말로..
일주일쯤 전이야기인것 같은데..A
5살짜리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는군요-_-
화난다고.;;;
계모라는군요=_= 아직도 신데렐라 엄마같은계모는 많더군요..
허허 그것참..;;
그리고 다리미로 애 발도 밀어버렸다는군요.. 숨바꼭질 하자는 식으로 말해서
애 숨어있는곳에 펄펄 끓는 물 쳐뿌리고...
애는 4도 던가(기억 가물가물) 3도 화상입고......
세상에는 별 미친X도 많이 존재하는것같군요.
우리엄마가
"저런 X은 펄펄 끓는 물에 서서히 지져서 사형시켜야 정신을 차리지-_-"
라고;;; 오늘 아침에 혼자 중얼거리셔서-_-놀랐다는..A;
그애 말을 못하게 되었다는군요..
실어증이던가.... 그애는 평생 살면서 얼마나 가슴에 남겠어요..아무리 누군가가 따스하게 더이상 대해줘도
그런 상처는 지워지지 않을텐데 말이예요...
요새 왜자꾸 애들 때린다는 기사가 많은걸까요..
지들 하는일안되면 지들이나 죽을것이지..-_-...
그 조그만애들 때릴곳이 어디있다고 그러는지 참말 말세입니다 그야말로..
밥남겼다고 뜨거운 국을 애입에 그냥 먹여가지고 애가 입에 입안에 1도화상을 가지고있더군요
젓가락도 달구어서 애 등에 7차례 상처 입히고..
자기 남자가 떠나갈까봐 나름대로 정신적 압박이 있었나보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