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실천을 했지요 많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장하다 생각중.. 증말이지 장르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입니다; 그저 그러려니; 애용하는 저 박스는 양주 박스인데요. 언젠가 아빠가 하나 더 받아오셨길래 그것도 써야지했는데 세상에 설때 집에서 큰집에 갖다 바친거 있죠;ㅅ;!? 아 증말 다시 달라고 하고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