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편식은 역시 안좋은것..??

저는 좋은음악만 계속 듣고..
(원래 모든지 쉽게 질리는 타입인데..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은 계속 들어도 절대 안질려요;;)
싫어하는 음악은 아예 무시를 해버립니다 -_-


질릴것 같으면서 절대 안질리는 (제 주관석 생각 100%) 가수는 결국 제가 좋아하는가수가 된다는
이상한 공식이 성립이 되는군요 -_-; (엥?)

제가 좋아하는 링고사마같은 경우에는 기분에 따라 음악의 느낌이 팍팍 달라서 그렇고;
창법때문인가?
별로 질리지도 않아요; 계속 들어요.. 미친듯이 -_-;

하마사키 아유미는.. 제가 좋아하지만 슬플때 들으면 진짜 죽음이죠..
마음속의 감동의 물결이 오면서..=_=; 하아.. 눈물이 솟구치고;

글레이는 편해서 그런가요..?? 그래도 썩 질리지는 않아요 ^^; (왤까?-_-;)
각트상도.. 링고사마처럼 그런기분이고..
엑스제펜도 그렇고..=_=

글쎄요..
저는 이렇게 4사람의 노래는 필수적으로 팍팍! 듣습니다 -_-;
그리고 쟈니스 & 헬로 계열들의 아이돌-_- 가수들은 구석에 내팽겨치고..
창법이 튀는 가수의 노래만을 선호하는 저는 대채 이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한가지는 계속 듣는데 나머지는 죽어도 안들으니깐;
j-pop 의 매니아.... 라고 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 않은감이 있긴 한데..

역시 안좋죠.....????


(하아.. j-pop 에 대한 홈페이지를 만들까 말까 고민하면서 튀어나온 의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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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하늘엔젤님. 그냥 냅둘래요 ^^; 저것도 하나의 개성이니깐요 ^0^aa 그리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