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친구와 같이 옷을 사러 명동에 나갔습니다.
원래 전 봄버와 올스타 단화 하나 뽑으려 했는데 적자의 압박 ;ㅁ; 으로 세탁의 번거로움의 귀차니즘이 조금 짜증나게 하지만 이쁜 바지가 별로 없었기에 리바이스 매장가서 501 하나만 뽑았습니다.
원래 타입원으로 사려했는데 친구가 먼저 선수친..-_
기장이 좀 길긴 하지만 역시 비싼값은 하더군요, 이뻐요,+_zZz
그러고 나선 친구의 단화를 사러 이곳저곳을 떠돌았습니다.
푸마매장,CK,스프리스,나이키,아디다스,등드르등등..
근데 몇시간을 돌아다녀도 그녀석은 신발을 선택못하더라구요,
날도 추워서 미치겠는데 말이죠!
오랜만에 보는거라 꾸사리도 못주겠고 아주 미치겠더군요,=_
그렇게 1시간여를 돌아다닌 결과..
그녀석이 고른것은...아디다스 삼선 츄리닝 바지....-_
뭔 생각으로 산건지 모르겠지만 말이죠..(고른것만으로도 그땐 기뻤어요~)
그후에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를 먹고 집으로 돌아왔죠,
오래 돌아다녀서 그런지 집에 와서 바로 잤어요. 일어나보니 지금 7시네요,
이제 지음분들도 조금있으면 일어나시겠네요,
굿모닝~입니다,^*
원래 전 봄버와 올스타 단화 하나 뽑으려 했는데 적자의 압박 ;ㅁ; 으로 세탁의 번거로움의 귀차니즘이 조금 짜증나게 하지만 이쁜 바지가 별로 없었기에 리바이스 매장가서 501 하나만 뽑았습니다.
원래 타입원으로 사려했는데 친구가 먼저 선수친..-_
기장이 좀 길긴 하지만 역시 비싼값은 하더군요, 이뻐요,+_zZz
그러고 나선 친구의 단화를 사러 이곳저곳을 떠돌았습니다.
푸마매장,CK,스프리스,나이키,아디다스,등드르등등..
근데 몇시간을 돌아다녀도 그녀석은 신발을 선택못하더라구요,
날도 추워서 미치겠는데 말이죠!
오랜만에 보는거라 꾸사리도 못주겠고 아주 미치겠더군요,=_
그렇게 1시간여를 돌아다닌 결과..
그녀석이 고른것은...아디다스 삼선 츄리닝 바지....-_
뭔 생각으로 산건지 모르겠지만 말이죠..(고른것만으로도 그땐 기뻤어요~)
그후에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를 먹고 집으로 돌아왔죠,
오래 돌아다녀서 그런지 집에 와서 바로 잤어요. 일어나보니 지금 7시네요,
이제 지음분들도 조금있으면 일어나시겠네요,
굿모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