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쯤이었든가요 -ㅅ-
지음아이서 정식 라이센스 음반 리스트~ 해가지고 나온걸 봤었지요.
(으 만약 여기서 본게 아니라면 낭패!)
차게앤 아스카 베스트 나와있던거 보고 애인님이랑 둘이서
괴로워 했었어요.
으아, 세상 참 좋아졌구나, 저런것도 정식으로 들어오고. 오래살아있길 잘했어.
라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좋아했었지요 =ㅅ=.
설날바로다음날, 그것을 들고 오셨더군요(....)
본인도 한개 구입하시고, 저 주려고 하나를 더 구입하셨대요.
아. -_-; 말로 다할수 없는 감동.
사이드 자켓이라고 그러나요? 옆쪽에 날개처럼 작게 달린 그 종이를..
여튼 거기에 문화개방 기념앨범. 이라고 적힌거 보니까 기분이 디게 묘하데요 =ㅅ=;
몇년을 기다린건가, 오 드디어. 뭐 그런 느낌도 들고...
이제 더이상 웹에서 음악 구하기가 쉽지는 않겠구나, 싶어서 씁쓸하기도 하고..
여튼간에 선물받아 기분은 참 좋네요(이히히)
지음아이서 정식 라이센스 음반 리스트~ 해가지고 나온걸 봤었지요.
(으 만약 여기서 본게 아니라면 낭패!)
차게앤 아스카 베스트 나와있던거 보고 애인님이랑 둘이서
괴로워 했었어요.
으아, 세상 참 좋아졌구나, 저런것도 정식으로 들어오고. 오래살아있길 잘했어.
라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좋아했었지요 =ㅅ=.
설날바로다음날, 그것을 들고 오셨더군요(....)
본인도 한개 구입하시고, 저 주려고 하나를 더 구입하셨대요.
아. -_-; 말로 다할수 없는 감동.
사이드 자켓이라고 그러나요? 옆쪽에 날개처럼 작게 달린 그 종이를..
여튼 거기에 문화개방 기념앨범. 이라고 적힌거 보니까 기분이 디게 묘하데요 =ㅅ=;
몇년을 기다린건가, 오 드디어. 뭐 그런 느낌도 들고...
이제 더이상 웹에서 음악 구하기가 쉽지는 않겠구나, 싶어서 씁쓸하기도 하고..
여튼간에 선물받아 기분은 참 좋네요(이히히)
그래도 그런 선물 받으셨다니 좋으시곘습니다~